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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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일등 성도가 되라 (창세기 4장 19-2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6-11
창세기 4장 19-24절
19.라멕이 두 아내를 맞이하였으니 하나의 이름은 아다요 하나의 이름은 씰라였더라 20.아다는 야발을 낳았으니 그는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을 치는 자의 조상이 되었고 21.그의 아우의 이름은 유발이니 그는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었으며 22.씰라는 두발가인을 낳았으니 그는 구리와 쇠로 여러 가지 기구를 만드는 자요 두발가인의 누이는 나아마였더라 23.라멕이 아내들에게 이르되 아다와 씰라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라멕의 아내들이여 내 말을 들으라 나의 상처로 말미암아 내가 사람을 죽였고 나의 상함으로 말미암아 소년을 죽였도다 24.가인을 위하여는 벌이 칠 배일진대 라멕을 위하여는 벌이 칠십칠 배이리로다 하였더라
신실한 일등 성도가 되라 (창세기 4장 19-24절)
 < 가인의 후손을 통한 문명 >
   
  가인의 6대손 라멕은 아다와 씰라 두 아내를 맞이했다(18-19절). 성경 기록상 라멕은 하나님이 정하신 일부일처의 신성한 결혼제도를 깨뜨린 최초의 인물이다. 라멕은 첫째 아내인 아다를 통해 야발과 유발 형제를 낳았는데 야발은 장막에 거주하며 가축 치는 자의 조상이 되어 인류 첫 목축업자가 되었고 유발은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인류 첫 음악가가 되었다(20-21절). 또한 씰라를 통해 두발가인을 낳았는데 두발가인은 구리와 쇠로 각종 기구를 만들어 인류 첫 기술자가 되었다(22절).
   
  또한 라멕은 성경 기록상 인류 최초로 시를 썼다. 본문 23-24절은 히브리 원어로 보면 시로 되어 있다. 어떤 내용의 시인가? 사람을 죽이고 지은 시로서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후에도 하나님의 긍휼로 가인을 해롭게 하는 자는 칠 배의 벌을 받았지만 라멕은 동생인 아닌 사람을 죽였으니 자신을 해롭게 하는 자는 칠십 칠 배의 벌을 받는다는 시다. 최초의 시가 아름다운 시가 아닌 하나님을 조롱하는 시였다.
   
  가인의 후손을 통해 문명은 진보했지만 하나님이 없는 상태에서의 풍요와 발전은 결코 복이 아니다. 성도의 삶의 목표가 풍요와 발전과 문명적인 혜택을 누리는 것에 있다면 너무 왜소하고 초라한 모습이다. 성도는 세상 문명과 문화에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전기가 생산되면 전력 미터기가 거꾸로 돌게 되듯이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놓고 잘못된 문명의 흐름을 거꾸로 돌려놓는 신실한 성도가 되라.
   
  죄의 터전에서 이뤄진 문명은 신앙과 양심과 윤리와 도덕을 부패시켜서 결국 파멸을 초래한다. 미국에서 처음 원자폭탄 실험을 할 때 과학자들이 사막에 철탑을 쌓아 그 위에 원자폭탄을 달아놓고 수백 킬로미터 밖에서 폭파 스위치를 눌렀다. 원자폭탄이 터지자 그렇게 큰 철탑이 흔적 없이 사라졌고 사막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깊이 파였다. 그 장면을 보고 과학자들이 “우리는 지옥을 창조했다.”고 탄식했었다. 문명이 잘못된 토대에서 발전하면 지옥같은 현실을 창조하게 된다.
   
  < 신실한 일등 성도가 되라 >
   
  요새 문명으로 인한 각종 부작용 때문에 영혼의 가치가 저하되고 있다. 문명의 혜택이 신앙적인 열심까지 크게 약화시켰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기주의와 기복주의가 만연해 있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이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할까? 무슨 힘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낙심하지 말라. 내가 선한 뜻을 세우면 그것 자체가 변화의 동력이고 그때 하나님이 도와주시고 필요하면 좋은 동역자도 붙여주신다.
   
  엘리야가 아합 왕 때 탄원했다. “하나님! 다 바알에게 무릎 꿇고 나만 남았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말씀했다. “엘리야야 걱정마라. 남은 자가 칠천 명 있다.” 세상은 어둡고 타락된 것 같지만 아직도 남은 자가 있다. 남은 자가 되고 또 다른 남은 자를 불러내라. 전도란 남은 자를 불러내거나 만들어내는 것이다. 누가 전도해야 하는가? 내가 해야 한다. 아무리 사회가 어두워도 낙심하지 말고 빛을 비추며 살라. 어두울수록 작은 빛도 밝게 비친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가인 같은 사람과 아벨 같은 사람이다. 중간자는 없이 대개 둘 중의 하나에 속한다. 중간에서 요령을 피우는 삶은 비겁한 삶이다. 중간적인 믿음생활을 피하라. 어떤 교인은 교회에 깊이 들어가면 골치 아프다고 적당히 믿는다. 어리석은 태도다. 일등 신자가 되려면 골치 아플 수도 있지만 적당히 믿고 중간지대에 걸쳐 산다고 해서 골치가 사라지고 문제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문제와 골치는 오히려 적당히 살기 때문에 생긴다. 흐리멍덩한 삶은 복된 삶이 아니다.
   
  아벨처럼 살려면 때로는 골치 아픈 일도 겪지만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은 큰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적당히 살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신실하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려고 하면 사람들이 냉소한다. “왜 그렇게 어려운 길로 갑니까? 적당히 즐기며 사세요. 너무 딱딱하게 살지 말고 융통성 있게 사세요.” 그런 음성에 내 영혼이 도둑맞지 않도록 하라. 천국에 갈 때까지 적당히 믿지 말고 거룩한 일의 선두에 선 신실한 일등 성도가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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