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새기(월간새벽기도)> 문서선교 사역의 대표 구호는
“위로는 드리고 옆으로는 나누고 아래로는 베푸는 드나베의 삶의 살자.”라는 것입니다.
저희 영향을 받아 ‘드나베’라는 상호를 쓰는 곳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에 C&MA(기독교선교연맹) 소속 목회자가 춘천에 <드나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또한 판교의 백현동 카페 문화거리 내에 <드레스 아뜰리에 드나베>도 생겼습니다.
결혼이나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드레스가 필요한 분은
<드레스 아뜰리에 드나베> 홈페이지(www.denavei.com)를 방문해 보십시오.
홈페이지에 소개된 웨딩드레스, 파티드레스, 돌드레스 등 50여벌의 드레스는
모두 디자이너가 직접 제작한 드레스입니다.
<드레스 아뜰리에 드나베>를 통해 드레스를 대여 또는 제작하면
<월새기> 문서선교 사역에 큰 도움이 됩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