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4장 9-16절
< 성숙한 믿음이 주는 복 >
< 성숙한 믿음이 주는 복 >
믿음이 성숙해지면 어떤 복이 따르는가? 4가지 변화의 복이 따른다. 첫째, 소극적인 사람이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한다. 사람은 매사에 확실하고 분명하고 적극적인 것이 좋다. 교회 생활을 기쁘고 재미있고 복되게 하는 방법이 있다. 뒷자리에서 앞자리로 나와 헌신하는 것이다. 어느 공동체에 있든지 찾아가야만 나오는 사람이 되지 말고 찾아가는 사람이 되고 전화해야만 나오는 사람이 되지 말고 전화하는 사람이 되라. 또한 일이 일어나길 기다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일이 일어나도록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적극적인 삶이란 말이 많고 액션이 크고 공개 활동이 많은 삶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음지에서 조용하면서도 치열하게 내일의 꿈과 비전을 이룰 준비를 하는 삶도 적극적인 삶이다. 왜 삶이 무겁게 느껴지는가? 일이 많아서가 아니라 미움을 품고 살기 때문이다. 어제보다 더 발전된 내일이 되도록 인생 행복과 비전 성취의 큰 걸림돌인 미움을 버리겠다고 결단하는 삶도 적극적인 삶이다. 성숙한 믿음은 남을 변화시키려는 적극적인 삶보다 나를 변화시키려는 적극적인 삶을 이끈다.
둘째, 말만 하는 사람이 행동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제주도에서 상하수도 시설이 미비할 때 빗물을 항아리에 받아 사용했는데 받아 놓고 그냥 놔두면 썩으니까 개구리 한 마리를 항아리에 넣었다. 개구리가 그 안에서 열심히 움직이면 물이 썩지 않기 때문이다. 물도 움직임이 없으면 썩듯이 사람도 움직임이 없으면 썩는다. 움직이지 않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다. 움직이고 행동해야 삶의 침체가 막아진다.
한 교육 철학자는 현대인의 정신적 죄악을 3가지 들었다. 첫째, 모르면서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둘째, 알면서도 가르치지 않는 것이다. 셋째, 할 수 있으면서도 하지 않는 것이다. 왜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비판하는가? 말만 너무 앞세우기 때문이다. 말은 많은데 행동이 없으면 정신이 병들지만 정신없이 땀 흘려 살면 오히려 정신이 맑아지고 불면증과 노이로제가 사라진다. 말하고 생각하는 것에 머물지 말고 행동에 나서라. <24.2.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