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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전도하려고 하면 수치도 당하고 실망도 겪고 곳곳에서 장벽을 만난다. 그래도 전도를 포기하지 말라. 마가복음 2장에 나온 중풍병자의 네 친구는 많은 사람이 그들 앞을 가로막고 있자 지붕으로 올라가 지붕을 뜯어내고 중풍병자의 침상을 달아 내렸다. 그런 굴하지 않는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이 그 병자를 고쳐 주셨다. 전도받는 사람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전도하는 사람의 인내도 중요하다.
베드로후서 3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어떻게 하루가 천 년 같이 되고 천 년이 하루 같이 되는가? 양자역학의 원리에 인공지능의 지식이 더해지면 천국에 가기 전에 과학적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역사가 생기는 날이 올 수도 있다. 그러나 필자는 이 말씀을 오래 묵상하다가 다른 신기한 해석보다 이렇게 해석하고 적용하기로 결심했다. “하루를 천 년 같이 여길 정도로 힘써 활용하고 천 년을 하루 같이 여길 정도로 힘써 인내하자.”
인내의 시간에 너무 낙심하지 말고 그 시간을 씨 뿌림의 시간으로 삼으라. 씨앗은 주인의 꾸준한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다. 몇 번 전도하고 열매가 없다고 “저 사람은 전도하기 틀렸어.”라고 단정하지 말라. 나 자신도 불신자 때는 얼마나 고집불통이었는가? 선교지에서는 한 영혼 구원에 수십 년이 걸릴 때도 있다. 전도는 세상에서 가장 반대 받는 일 중 하나지만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줄 알고 계속해서 전도하면 반드시 열매 맺는 역사가 어떤 모양으로든지 나타날 것이다.
3. 담대하라
필자는 원래 남 앞에 서면 가슴이 콩콩 뛰면서 말을 더듬었다. 그런 필자가 설교자가 되고 최근에는 그토록 꺼려했던 <이한규목사TV> 유튜브 동영상 사역도 하고 있다. 그런 변화가 필자에게는 예수님을 믿고 체험한 가장 큰 기적 중 하나다. 또한 예전에는 자존심과 수줍음을 버리고 노방전도도 했었다. 예수님은 강권해서 하나님의 집을 채우라고 하셨다. 그처럼 때로는 뻔뻔하고 때로는 전도에 미쳤다는 소리도 들으려고 해야 전도 열매가 맺힌다. 늘 신사적으로 고상하게 전도할 수만은 없다. <26.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