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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야는 평강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다고 했다(사 9:6). 그런데 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화평이 아닌 검을 주러 이 땅에 왔다고 하셨는가? 이 말씀에서 검은 죄악과 불의를 제거하는 성령의 검을 뜻한다. 에베소서 6장 17절을 보면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는 말씀이 있다. 결국 검을 주러 오셨다는 말씀은 복음과 말씀으로 죄악과 불의를 척결하는 과정에서 화평이 깨질 수도 있다는 말씀이다.
평화를 위해 최대한 힘쓰되 때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불화도 각오하라.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외면하고 영적인 패배 상태로 평화를 누리며 사는 것은 참된 평화가 아니다. 세상적인 평화는 영혼의 최대 적이 될 수 있기에 참된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면 고난과 갈등도 각오하라. 고난과 갈등을 각오하고 세상적인 것과 미신적인 것을 버리면 일시적인 시련 후에는 반드시 복된 역사가 펼쳐질 것이다.
또한 예수님이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주러 세상에 오셨다는 선언은 말과 말씀의 중요성을 잘 나타낸다. 잘못된 말은 가슴을 찌르는 비수가 되지만 때에 합당한 말씀은 거룩한 수술칼이 되어 영혼을 살린다. 성경을 보면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들이 종종 나온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과 고난 중에 기뻐하라는 말씀 등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그러나 그런 말씀도 잘 받아들이면 삶에 궁극적인 패배는 없을 것이다.
부정적인 말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성령의 검을 앞세워서 복된 미래를 열라. 부정적인 말은 부정적인 역사를 낳고 긍정적인 말은 긍정적인 역사를 낳는다. 어떤 남편은 건강해도 늘 “나는 일찍 죽을 것 같아.”라고 하니까 정말로 일찍 죽었다. 반면에 그의 아내는 몸이 약해도 늘 “나는 오래 살 거야.”라고 하니까 정말로 90세가 넘게 살았다. 잘못된 말은 사탄의 도구가 되어 관계를 깨뜨리고 복과 행복을 망가뜨리지만 말씀을 앞세운 믿음의 말은 상황을 변화시키고 반전의 역사를 만들어 낸다. <26.1.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