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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뚝심이 있어야 한다. 성도에게는 더욱 그렇다. 쉽게 흔들리지 말라. 믿음이란 굳은 작정이다. 믿기로 했으면 죽기까지 믿음을 고수하고 교회 봉사를 시작했으면 최대한 놓지 말라. 고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으면 사탄이 절망으로 흔들리고 사탄이 아무리 유혹해도 뒤로 물러나지 않으면 결국 사탄이 낙심해서 뒤로 물러난다.
예전에 필자의 교회에 그룹으로 몰려온 사람들이 기존 교인들까지 몰고 다시 그룹으로 몰려 나가면서 교회가 큰 어려움을 겪었다. 그 일로 교회 재정도 크게 줄었다. 동료 목사들은 필자에게 원자폭탄 같은 시련을 맞았다고 했다. 그때 영계(靈界)에서는 사탄이 지켜보며 속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언제 저 교회가 문을 닫나? 언제 저 목사의 눈에서 눈물이 나올까? 언제 저 목사에게 위경련이 생길까?’
그 당시 주일예배를 인도하러 강단에 올라서면 빈자리들이 너무 많아진 것으로 인해 인간적으로는 마음이 아팠다. 그러나 성령님이 필자의 마음을 지극한 위로와 평강으로 지켜 주셨다. 그래서 잠도 잘 잤고 위경련도 없었고 시련과 싸우려고 사투하지도 않았다. 대신에 “이 일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 아무리 심한 파도가 쳐도 <성경전권강해>를 통한 천년 영향력의 비전은 여전히 진행된다.”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다. 그 후 교회 사역의 패러다임이 여러 면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더 큰 세계를 지향할 수 있었다.
당시 시련을 당했을 때는 몸체가 잘리고 그루터기만 남은 것 같았지만 그 그루터기에서 새순이 파릇파릇 돋아났다. 또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시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필자의 꿈과 비전을 기도로 후원해 주는 동역자를 많이 붙여 주셨다. 그리고 한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친 후 <월간새벽기도> 문서선교 사역이 시작되었다. 결국 그 시련을 통해 내일의 꿈은 더욱 뚜렷해지고 확실해졌다.
살다 보면 가끔 시련을 만난다. 그때 흔들리거나 우왕좌왕하거나 울고불고하거나 가족들에게 괜히 화풀이를 하거나 불면증에 걸리거나 위경련에 걸리면 사탄에게 KO패한 셈이 된다. 내가 낙심하면 사탄이 기뻐하고 내가 기뻐하면 사탄이 낙심한다. 어려울수록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결코 흔들리지 말라. 그러면 사탄이 질겁해서 도망가게 되고 하나님은 더욱 큰 복으로 함께하실 것이다. <26.1.17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