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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와 같은 마음은 말씀의 씨앗이 떨어졌을 때 그 말씀을 사탄이 빼앗아 가서 전혀 삶의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마음이다(4절). 자아가 강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전혀 관심이 없는 마음이 길가와 같은 마음이다. 인본적인 이상주의자나 이성을 중시하는 이성주의자의 마음도 길가와 같은 마음이다.
무감각한 사람의 마음도 길가와 같은 마음이다. 무감각은 말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해서 말씀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게 만든다. 상처를 느끼는 감각이 있어야 상처가 치료된다. 결국 상처와 아픔을 느끼는 것은 화가 아닌 복이다. 죄의식에 몸부림칠 줄 아는 사람이 사실상 은혜받을 가능성도 크다.
길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들으려는 것과 듣지 않으려는 것을 미리 결정해서 듣지 않으려는 말씀에는 마음을 닫는다. 예를 들어 축복 얘기는 들어도 헌신 얘기는 듣지 않는다. 그러나 참된 복은 복 받은 후에 헌신으로 나타나는 복이다. 말씀을 소극적으로 듣는 사람도 길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어느 정도까지는 듣지만 발뺌할 여지를 두었다가 절대 순종을 요구하는 말씀을 들으면 강풍에 문이 쾅 닫히듯 순간적으로 마음 문을 닫아 버린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길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데 가장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자아다. 자아는 하나님의 음성을 막는 차단막과 같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면 자아를 힘써 버리고 열린 마음을 가지라. 영적인 교만에 빠진 사람도 길가와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다. 작은 영적인 성취로 교만에 빠져 신앙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라.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을 많이 알고 교회 직분이 높아질수록 겸손해지라.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 <26.2.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