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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어떤 실패가 인생 전체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성도의 실패는 더 큰 유익을 가져다주는 통로가 된다. 실패해 본 사람은 생활 속의 설교자로서 남에게 해 줄 말이 많다. 실패를 모르고 살아온 사람은 삶이 건조하고 남에게 지혜로운 조언을 할 수 없어서 남을 감동으로 이끄는 리더십이 생기지 않는다. 실패를 겪어 본 사람만이 그 실패의 경험을 통해 남과 동감하면서 남을 감동시킬 수 있다.
어느 날 한 젊은 과부가 목사를 찾아와 심적 고통을 호소하며 앞으로 어떻게 사느냐고 했다. 목사가 특별히 해 줄 말이 없어서 힘없이 말했다. “어떡하긴요. 기도하며 살아야죠.”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심정을 너무도 모른다면서 실망한 채 돌아갔다. 그때 목사가 어떻게 그녀를 위로할지 고민하다가 일찍 과부가 되었지만 씩씩하게 사는 권사에게 그녀를 위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권사를 통해 젊은 과부가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
과부 사정은 과부가 잘 안다. 그렇게 서로 위로하며 살라고 하나님은 여러 경험을 한 여러 종류의 사람을 이 땅에 두셨다. 성공한 사람뿐만 아니라 실패한 사람도 해 줄 말이 많고 그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다. 파란만장한 경험은 소중한 설교 재료다. 그런 의미에서 실패도 하나님이 주신 복의 통로다. 실패해도 기죽지 말고 여전히 나의 가치를 확신하라. 하나님이 나를 필요하다고 하시는데 자꾸 다른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 내가 살아 있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필요로 하신다는 증거다.
환경과 소유와 인맥과 기회가 부족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조건을 다 갖춘 것이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완벽하다고 여기는 사람을 쓰시지 않는다. 하나님은 오히려 약점이 있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선택해서 쓰신다. 실제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식하고 사는 사람이 더 성실하고 진지하고 인격적이기에 하나님은 부족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것이다. <26.3.1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