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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으로 어린아이 하나를 영접하는 것은 주님을 영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5절). 그리고 성도 하나를 실족시키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낫다고 말씀하시며 성도 한 사람을 실족시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를 언급하셨다(6절).
참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연약한 성도를 실족시키지 않는다. 성도를 실족시키는 행위는 무엇보다 큰 죄다. 단순하게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것이 성도를 실족시키는 행위는 아니다. 남에게 전혀 상처를 주거나 받지 않고 살 수는 없다. 성도가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 것은 연약함 때문이지 사악함 때문은 아니다. 그것은 연약한 사람에게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여기고 너그럽게 받아들이라.
본문에서 예수님이 말씀한 ‘성도를 실족시키는 행위’는 약하고 가난하고 어린 자를 무시하면서 인격을 말살하는 행위를 뜻한다. 사람에게는 만남의 횟수 및 때와 상황과 여건에 따라서 공동체 생활에서 친소 관계가 생길 수 있다. 친소 관계가 있는 것 자체가 편애의 표식은 아니다. 예수님이 디베랴 바닷가에서 베드로에게만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 질문하신 것은 편애가 아니다.
편애란 멀리하는 사람의 기본 인격을 무시하는 태도다. 사람의 기본 인격을 존중하고 사람에게서 하나님의 형상을 발견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은 편애하는 사람이 아니다. 편견 없는 사랑을 가지고 작은 자와 자녀를 소중히 여기라. 나의 자녀가 남의 자녀보다 못나 보여도 소중히 여기면 점차 훌륭하게 된다. 나의 부모가 남의 부모보다 못나 보여도 소중히 받들면 내게는 훌륭한 부모가 된다. 더 나아가 힘없는 유아를 소중히 여기듯이 힘이 빠진 어르신도 소중히 받들어 모시라. <26.3.2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