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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을 다스리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입을 다스리는 것이 어렵다. 머리로는 항상 ‘내가 말을 조심해야지.’라고 다짐하지만 어느새 잘못된 말이 내 입에서 나와 남의 가슴에 못을 박고 절망을 심고 분란을 일으킬 때가 얼마나 많은가? 항상 긍정적인 말과 칭찬하는 말을 하도록 힘쓰라. 탈무드에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두 가지 거짓말이 있다고 했다. 친구에게 “아내 하나는 잘 얻었어.”라고 하는 말과 물건을 비싸게 산 친구에게 “물건 잘 샀어.”라고 하는 말이다.
어떤 사람은 남이 산 물건을 비싸게 샀다고 꼭 얘기해서 그의 기분을 망친다. 본문 10절에서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라고 했는데 남에게 물건을 비싸게 샀다고 하는 말도 사실상 “당신이 어리석게 행동했다.”라고 하는 업신여기는 말이다. 이미 산 물건이라면 그의 기분을 생각해서 더 싸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어도 “잘 샀다.”라고 해 주어야 한다. 한 마디 말을 할 때도 남을 배려하며 말하라.
말할 때는 항상 부드럽게 하려고 힘쓰라. 남의 마음에 큰 상처를 입혀 놓고 “나는 뒤끝이 없어.”라고 하지 말라. 심한 말을 하고 나서 나중에 ‘내가 그때 좀 더 참을 걸.’이라고 하면서 후회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남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데는 1초밖에 걸리지 않지만 그가 마음의 상처를 추스르려면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다. 내가 1초를 참지 못해서 남에게 오랜 고통의 시간을 부여하는 것은 큰 죄다.
온유한 사람이 되길 힘쓰라. 온유란 뜻을 가진 헬라어 프라우스는 열이 내린 상태를 뜻하는 단어다. 열이 오른 사람에게 의사 선생님이 약을 먹인 후에 열이 내리면 쓰는 말이 프라우스란 말이었다. 성령의 불은 받아야 하지만 열은 받지 말아야 한다. 쉽게 열받지 말고 늘 온유하게 말하려고 하라. <26.3.2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