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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집주인이 오후 5시에도 장터에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는 어찌하여 종일토록 놀고 여기 서 있느냐?” 그때 그들이 “우리를 품꾼으로 쓰는 이가 없음이니이다.”라고 대답하자 집주인은 그들에게 일감을 주었다. 그처럼 하나님은 일하려고 할 때 복을 주신다. 하나님을 위해 일하길 싫어하면서 복만 받길 원하지 말라. 심지 않고 열매만 거두려는 삶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다.
포도원에 나중에 들어온 품꾼들은 온종일 놀다가 늦게라도 일감을 얻고 기뻐하면서 최선을 다해 일했을 것이다. 하루를 공치고 귀가했다면 식구들이 굶을 뻔했는데 그때라도 일해서 식구들이 굶지 않게 되었으니 너무 감사하며 물불을 가리지 않고 힘써 일했을 것이다. 주인이 저녁에 보니까 아침에 온 사람들은 오후 5시가 넘으면서 일을 끝낼 준비를 하고 있는데 늦게 온 사람들은 힘써 일하고 있었을 것이다. 그 모습을 보고 집주인이 감동해서 먼저 온 일꾼들보다 먼저 삯을 주면서 하루 품삯을 다 주었다.
하나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디서든지 최선을 다할 때 복을 내려 주신다. 과거에 충성을 많이 한 것을 자랑하지 말고 “나는 무익한 종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비하면 만분의 일도 못 갚았습니다.”라고 하면서 겸손하게 일하라. 내가 구원받은 사실만으로도 감사해서 겸손하게 충성할 때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것 같고 아무 열매가 없는 것 같아도 때가 되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될 것이다.
사람의 칭찬이나 보상을 생각하지 않고 그저 순수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위해 충성하는 사람을 하나님은 크게 칭찬하시고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나의 욕심을 위해 그리스도를 버리면 모든 것을 잃지만 나의 욕심을 버리고 하나님을 충성스럽게 따르면 복도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복된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은 대개 나의 과도한 욕심 때문이다. 욕심을 버리고 순수하게 하나님께 충성하면서 교회를 섬기면 힘이 생기고 일이 성사되고 꿈이 이뤄질 것이다. <26.4.4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