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그 말씀을 듣고 한 마디도 능히 대답하는 자가 없고 그날부터 감히 예수님께 묻는 자도 없었다(46절). 바리새인들은 다윗의 자손인 그리스도가 다윗의 주로서 하나님이시라는 말씀을 부인하지 못했다. 결국 십자가 사건 전에 있었던 바리새인들과 예수님의 변론이 그때 종결되면서 교묘한 논리와 변론으로 예수님을 공격했던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시도는 실패로 끝났다.
유대 교권주의자들은 합법적으로 예수님을 체포할 구실을 찾지 못했다. 그래도 예수님을 죽이려는 시도를 그치지 않고 마침내 거짓된 고소를 통해 불법적으로 예수님을 체포하려고 했다. 그처럼 죄성을 가진 사람은 끊임없이 하나님에게 대들려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자멸의 길이다. 하나님과 논쟁하려고 하지 말고 온전히 순종하려고 해야 진리를 알 수 있고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다.
사람들은 일이 잘못되었을 때 “몰라서 그렇게 했다.”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고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게 행동해서 큰 해악을 끼쳤을 때도 “몰라서 그렇게 했다.”라고 변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변명을 삼가라.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보다 그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을 아는 충분한 지식이 있어도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순종이 없다면 참된 능력이 생기지 않는다.
왜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하는가? 세상에 의해 길들여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에는 사탄에 의해 가스라이팅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손짓과 사탄의 손길을 외면하고 “할 수 없다.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세상이나 사탄과 타협하지 말라. 내가 주님께 온전히 순종할 때 하나님은 세상과 사탄을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고 참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나로부터 나타나게 하실 것이다. <26.5.4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