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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성수대교 붕괴 후 어떤 사람은 한동안 차에 망치를 놓아두고 차가 다리를 건널 때마다 안전띠를 풀고 다녔다. 다리가 무너지면 망치로 창문을 깨고 재빨리 차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였다. 그런 세심한 준비가 다양한 사고 상황에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잘 준비하는 것이다. 죽음 이후에 대한 준비도 없이 바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할 때 당황하지 않도록 예수님의 재림과 나의 종말의 때를 잘 준비하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감리교 창시자인 요한 웨슬레는 심판 날에 하나님 앞에서 시간과 자녀와 물질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대답해야 한다고 했다.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이란 자세를 가지고 그것을 선한 일에 잘 쓰라. 물질도 자녀에게 너무 많이 물려주려고 하기보다 좋은 일에 많이 쓰라. 그것이 자녀를 진짜로 위하는 길이다. 철든 자녀는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부모를 더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고 하나님은 그 부모의 헌신을 기억해서 자녀의 앞날을 넉넉히 지켜 주실 것이다.
예수님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고 말씀하셨다(마 6:20). 그 말씀은 나중에 천국에 가면 사람의 생각을 초월한 또 다른 차원의 풍성함이 있다는 암시다. 천국의 풍성함을 추구하라. 사람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더 신경 써야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설 때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칭찬을 들을 것이다. 무엇보다 복음 전파와 선교를 위해 나의 물질과 시간과 재능을 기쁘게 드리라.
예수님의 재림 날짜는 몰라도 그 날짜에 대한 한 가지 단서는 주셨다. 그것은 복음이 땅끝까지 온 세상에 전파될 때 예수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이다(14절). 종말은 전쟁이나 천지개벽으로 오지 않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지면 온다. 결국 복음 전파는 성도의 최종적인 사명이다. 그 사명만 잃지 않으면 인생길도 잃지 않는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예비하신 당대의 데오빌로를 통해 <월간새벽기도 영어판>의 마중물이 마련되어 발행이 시작되면 그것은 선교 사명 이행을 위한 멋진 도구가 될 것이다. <26.5.12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