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5장 14-30절
<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라 >
성공이 무엇인가? 해피 엔딩만이 성공이 아니라 꾸준히 충성하는 것 자체도 성공이다. 왜 예수님이 달란트 비유를 들려주셨는가? 예수님이 세상을 떠날 시간이 며칠 남지 않았기에 제자들에게 세상에서 책임적으로 꾸준히 섬기면서 천국을 기다리라는 뜻으로 들려주신 것이다. 신앙생활을 할 때 너무 소극적으로 자신의 복과 안전에만 몰두하며 살면 이미 받은 선물도 잃어버릴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적극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야 그것을 잃지 않고 더 많은 것을 남긴다. 말씀을 듣고 자신만을 위해 살면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약해지고 복도 멀어지지만 삶의 현장에서 말씀대로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살면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깊어지고 복도 가까워진다.
물에서 떠다니는 오리를 겉으로 보면 유유히 물의 흐름대로 물위를 떠다니는 것 같지만 물속에서는 부지런히 다리를 휘젓고 눈으로는 쉴 새 없이 물속의 먹이를 탐색한다. 진짜 인물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남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땀을 흘리면서 내면에 강력한 뚝심과 추진력을 가지고 산다. 그처럼 얼굴에는 평안한 미소를 띠면서 속으로는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라. 죽는 소리를 하거나 입으로 자랑할 시간에 한 뼘이라도 더 오르고 한 자라도 더 전진하려고 해야 복된 인물이 된다.
하나님은 나를 믿고 투자하셨다. 나의 재능, 소유, 건강, 시간도 다 나를 위한 하나님의 투자다. 더 나아가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님까지 나를 위해 투자하셨다. 하나님이 투자하신 것을 힘써 활용해 하나님께 가치 있는 것을 배로 돌려드릴 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것이다. 그것이 진짜 성공이다. 항상 내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서 앞날을 복되게 만들라. <26.5.2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