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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 교회가 많이 정체되었지만 여전히 한국이 복음 선교의 중심 국가가 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남의 나라를 침략한 역사가 없고 이방인에게 대체로 호의적인 한민족의 특징은 현지인 선교에 알맞고 요새 세계를 강타하는 한류는 복음 한류를 이끄는 발판이 되고 있다. 게다가 한국인은 복음의 열정이 있고 교육 수준도 높고 고난의 역사로 말씀의 깊이도 있다. 그런 장점들을 생각하면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다. 요나나 예루살렘 교회처럼 사명을 버리면 더 큰 진노를 받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남기신 최후의 대사명인 선교의 사명 수행을 마지막 때에 나의 남은 인생의 핵심 과제로 여기라. 그 사명을 하나님께만 맡기지 말라. 염려와 복수는 하나님께 다 맡기되 선교는 하나님께만 맡기지 말고 나도 함께 힘쓰라. 하나님이 구원하기로 예정한 영혼은 다 알아서 구원하실 텐데 뭘 그렇게 선교에 집착하느냐고 하지 말라. 내가 선교해야 구원이 예정된 사람이 구원의 길에 들어선다.
어떤 사람은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면서 선교보다 행함을 중시하지만 사실상 선교가 최고의 행함이다. 선교하면서 행하고 행하면서 선교하라. 성도답게 행동하면서 입으로 전도하고 손으로 교회로 이끌고 물질 후원을 통해 선교하라. 영혼 구원이 없이 좋은 행위만 보여 주는 것은 축구에서 볼 점유율은 높지만 골 결정력이 없는 속 터지는 일이 된다. 선교가 없는 믿음은 속 터지게 하는 믿음이다.
“가족 구원도 못했는데 거창하게 무슨 선교냐?”라고 하지 말라. 가족 구원도 힘쓰면서 선교도 힘쓰라. 사과나무를 키우는 이유는 나무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과 열매를 얻기 위해서다. 기도나 큐티나 성경 공부와 같은 영성 훈련의 최종 목적도 예수님의 증인과 선교 특공대가 되기 위해서다. 어떤 사람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성경은 천하에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받을 이가 없다고 말씀한다. <26.6.2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