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라
3.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라
본문 10-12절을 보라. “주께서 나를 젖과 같이 쏟으셨으며 엉긴 젖처럼 엉기게 하지 아니하셨나이까/ 피부와 살을 내게 입히시며 뼈와 힘줄로 나를 엮으시고/ 생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보살피심으로 내 영을 지키셨나이다.” 하나님이 태아가 자라는 과정도 주관하시며 자신에게 생명과 은혜를 주고 자신을 보살피고 지켜 주셨다는 말이다.
계속해서 본문 13절을 보라. “그러한데 주께서 이것들을 마음에 품으셨나이다 이 뜻이 주께 있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욥의 말에서 ‘이것들, 이 뜻’이 무엇인지는 다양하게 해석되지만 전체적인 뜻은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주관하시고 그 상황이 하나님의 뜻에 의해 펼쳐진다는 사실을 욥이 알고 있다는 뜻이다.
늘 하나님의 뜻을 앞세우며 살라. 내 뜻을 앞세우면 삶에 희망의 기운보다 절망의 기운이 커진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을 분별하고 먼저 구할 것과 나중에 구할 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본말이 바뀌고 선후가 바뀌면 절망의 기운이 커진다. 삶의 이유와 방향을 모르고 무엇을 먼저 해야 할지 모르는 삶은 절망적인 삶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희망이 넘치고 원하는 것도 풍성하게 얻는다(마 6:33). <26.7.29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