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지혜롭게 사는 길 (욥기 17장 1-1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8-13
욥기 17장 1-16절
3. 하나님의 뜻을 따르라
  지혜롭게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찾아 힘써 따르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때로 십자가를 져야 하기에 어리석게 보이지만 그 십자가가 부활 승리를 낳는다. 결국 열심히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는 목적이 뚜렷해야 지혜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현재의 불행은 내가 당하는 고통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당하는 현실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 때문인 경우가 많다.
   
  모르고 가는 길은 고달프고 쫓기듯이 사는 인생은 피곤하지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스스로 선택한 길을 알고 가는 발걸음은 가볍다. 왜 나이 많은 사장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일해도 피곤한 기색이 없지만 젊은 사원은 쉽게 피곤을 느끼는가? 사장은 자신이 잘 아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하기에 밤새 일해도 덜 피곤하지만 젊은 사원이 사장 밑에서 일의 의미를 잘 모르고 한다면 더 피곤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따르면 똑같은 길을 가도 즐겁게 갈 수 있다. 새로운 길도 가는 길은 멀게 느껴지지만 오는 길은 가깝게 느껴진다. 가는 길은 미지의 길이지만 오는 길은 아는 길이기 때문이다. 똑같은 인생길도 내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유의지로 선택해서 가는 길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갈 수 있다.
   
  사도 바울은 복음 때문에 감옥에 갇혔지만 그 일로 인해 오히려 복음의 진보가 있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그 고백이 성도의 고백이다. 나 중심적으로 생각하면 끝장난 일이 하나님 중심적으로 생각하면 시작일 수 있다. 모든 것이 내 뜻대로 이루어졌다면 나는 더 나빠졌을 것이다. 내 뜻이 꺾이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그 과정이 나를 더 좋게 만든 셈이다. 내 뜻을 버리면 하나님의 뜻이 더욱 뚜렷하게 보인다. 그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가장 지혜롭게 사는 길이 열린다.  <26.8.13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