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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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삶을 사는 길(1) (욥기 22장 21-30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8-25
욥기 22장 21-30절
< 행복은 복을 선도한다 >
  한 남편이 백화점 가는 것을 매우 싫어했다. 어느 날 그가 묵상 중에 백화점 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의 특징임을 깨닫고 종종 아내를 따라 백화점에 갔다. 그때마다 아내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백화점 따라가는 것을 싫어하지 않게 되었다. 배우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세상에서 크게 성공하는 것보다 더 우선적인 것임을 아는 배우자는 작은 배우자가 아니고 오히려 큰 배우자다.
   
  유명한 재벌 회장이 아내를 따라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볼 때 사람들은 “저 사람은 작은 남자야.”라고 하지 않는다. 큰 사람이 작은 행복을 누리는 것을 보면 오히려 진짜 큰 사람이라고 인정할 것이다. 사람이 보는 큰 사람과 하나님이 보시는 큰 사람은 다르다. 명절이 되면 더욱 가정의 행복을 생각하는 진짜 큰 사람이 되라. 진짜 큰 사람은 사랑으로 큰 행복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가정 행복의 핵심 요소인 타인 감수성은 내가 너처럼 되려는 성육신의 사랑을 통해 형성된다.
   
  예전에 한 청년이 결혼 전에 예비 장인을 만났다. 예비 장인은 예비 사위를 보고 기뻐하며 신림동 맛집까지 40분을 운전해서 식사를 사 주었다. 청년은 식사 한 끼를 위해 40분이나 운전해 가는 것이 이해되지 않았다. 그런데 결혼하고 보니까 아내도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한 후 식사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는 장인이 이해되었다. 결국 그도 점차 사랑하는 아내처럼 변하면서 1시간을 운전해 양수리로 가서 아내와 식사하는 것을 즐겼다. 사랑은 상대에 맞춰 변화되기를 기뻐하는 것이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기쁘게 해 주는 것이다. 좋은 믿음은 점차 사람을 좋게 만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타인 감수성이 깊어지게 만들고 가족과 교우를 더 배려하는 사랑으로 사랑하게 만든다. 명절에 가족과 친지를 만나기 전에 사랑과 용서와 인내와 배려를 다짐하라. 십자가의 사랑은 배려하는 사랑이다. 좋은 믿음은 고난과 갈등조차 배움과 성숙의 기회로 삼기에 좋은 믿음이 반드시 성공은 가져다주지 않아도 반드시 행복은 가져다준다. 그 행복이 복을 선도한다.  <26.8.25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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