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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다 연약한 존재이기에 사람은 더 나은 누군가를 찾아야 한다. 누구를 찾아야 하는가? 하나님이다. 어떻게 하나님을 찾는가?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하나님을 찾으려면 예수님을 통해야 한다. 더 나아가 예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주어진다(요 1:12). 그렇다면 예수님을 믿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어느 날 알렉산더 대왕이 철학자 디오게네스에게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디오게네스가 말했다. “영원의 한 조각만 주십시오.” 얼마 후 대왕이 사자를 보내 전했다. “그것은 줄 수 없소.” 그때 디오게네스가 사자를 돌려보내며 말했다. “가서 대왕에게 전해 주시오. 영원의 한 조각도 줄 수 없으면서 세상 정복을 위해 왜 그리 바쁜지 이유를 알고 싶다고 전해 주시오.”
왜 분주한가? 영원의 한 조각도 쥘 수 없다면 그 분주함은 허무한 것이다. 지금부터 백 년 후 지금의 자리에 그대로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이 땅은 그대로 있어도 그곳에서 전혀 다른 사람들이 살면서 나의 존재는 잊힐 것이다. 왜 사람들이 혈기를 내는가? 자신을 인정해 달라는 몸부림이다. 사람들은 다 자신이 기억되길 원하지만 한참 세월이 흐르면 대부분 사람들로부터 기억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은 전혀 소망도 없고 의미도 없는 존재인가? 그렇지 않다. 복음이 있기 때문이다.
복음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나를 기억해 줄 존재가 있다는 복된 소식이다. 부모와 자녀는 나를 잊어도 나를 창조하시고 이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기억해 주실 것이다. 사람은 된다고 해도 안 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안 되는 것도 되게 하실 수 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늘 하나님께 마음 문을 열고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라. <26.10.3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