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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에서 희망을 만드는 리더 (느헤미야 1장 1-11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5-11-25
느헤미야 22편 말씀 중에서 1번째 말씀입니다
느헤미야 22편 전체 말씀은 "성경66권설교파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1) 절망에서 희망을 만드는 리더 (느헤미야 1장 1-11절)
 < 교회는 갱신되어야 한다 >
 
    중세의 종교개혁은 교회의 권력화와 타락으로 생겼다. 당시 교황과 사제들은 돈과 권력의 맛에 심취했고 교회 권력의 원천은 교회의 크기인 줄 알고 화려한 대성당 건축에 열을 올렸다. 그 건축비를 충당하려고 돈으로 천국 가게 해주는 면죄부 교리를 만들었다.
 
    현대 교회도 그때 교회와 닮은 점이 많다. 첫째, 교회의 대형화 유행이 닮았다. 교회가 큰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니다. 큰 교회가 힘을 남용하지 않고, 성장 과정과 교리가 바르고, 선교와 구제에 힘쓰고, 분립 교회 개척에 힘쓰면 교회 크기로 비난하지 말라. 다만 교회의 대형화를 지상명제로 삼는 것은 좋지 않다. 교회의 극한 대형화는 약육강식과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세상 흐름을 따라 교회 타락의 온상이 될 수 있다.
 
    둘째, 성직자들의 세속화가 닮았다. 교단 총회장 선거에서 타락선거가 펼쳐지고, 심지어 그런 잘못을 지적하면 “너만 의롭냐? 왜 교회의 치부를 드러내 전도를 막느냐?”고 한다. 그러나 “교회는 잘못이 없습니다. 왜 세상 매스컴은 이렇게 떠듭니까?”라고 하는 고압적인 자세가 전도를 더 막고, “저희 교회들의 잘못을 회개합니다.”라고 하는 겸손한 자세가 전도의 문을 더 연다.
 
    요즘 기획 부동산이 부동산 시장을 휩쓰는 것처럼 교회도 기획 교회가 교계를 장악하고 있다. 물론 기획은 필요하지만 기획이 지나치면 교회의 순수함과 진실함을 잃는다. 그 모든 폐단이 세상적인 성공 원리를 따를 때 생긴다. 교회갱신은 계속되어야 한다.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며 얻는 축배는 점차 영향력을 잃는 독배가 된다.
 
  < 절망에서 희망을 만드는 리더 >
 
    교회갱신의 제 1목표가 무엇인가? 교회가 세상을 따라가는 물줄기를 돌려 세상이 교회를 따라오게 하는 것이다. 그처럼 교회가 사회의 빛과 희망이 되게 하고, 절망에서 희망을 만들려면 어떤 리더가 필요한가?
 
  1. 영향력이 있는 리더
 
    느헤미야의 이야기는 아닥사스다 왕 20년 기슬르월에 느헤미야가 수산 궁에 있을 때 시작된다(1절). 아닥사스다 왕 20년은 주전 445년이고, 기슬르월은 오늘날의 11월 중순 경이다. 그때 느헤미야는 수산 궁에서 왕의 술 관원으로 있었다(11절).
 
    당시 왕의 술 관원은 엄청난 권력자였다. 독살이 흔했던 고대 왕국에서 술 관원은 왕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에게 맡겼다. 권력은 왕과의 거리에 따라 비례한다. 결국 느헤미야도 일종의 권력자였다.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 재건에 큰 역할을 한 이유는 권력과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소수의 작은 힘도 중요하다. 작은 힘을 가졌어도 자기를 온전히 드리면 엄청난 힘이 나온다. 그러나 같은 헌신 상태라면 힘과 배경이 있을 때 더욱 큰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현재보다 영향력을 키우라. 사랑과 겸손과 헌신으로 인맥을 쌓고, 순수하게 윗사람과 선배를 잘 섬겨서 배경도 많이 구축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지혜와 능력을 키우고, 사업도 지혜롭게 성공시키라. 그래야 더욱 쓸모 있는 재목이 된다.
 
    요새는 악의 세력도 최대한 머리를 쓴다. 조직폭력배도 칼로 위협해 돈을 벌지 않고 유통업, 유흥업, 주식, 금융, 기획부동산 등의 사업으로 돈을 번다. 조직폭력배도 그렇게 머리를 쓰는데 리더의 꿈을 가졌다면 더욱 노력하고 머리를 쓰라. 성도는 기도도 잘해야 하지만 인간관계도 잘하고, 부모 노릇도 잘하고, 배우자 노릇도 잘하고, 공부와 사업도 잘해야 한다.
 
    지금 악의 세력이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 컴퓨터 최고 전문가들은 포르노 업자들이나 악성 해커들이고, 많은 금융 자본들이 베풀 줄 모르는 악인들의 손에 넘어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성도가 이 땅에서 대충 살다가 천국만 가려는 것은 사명과 목적을 잃어버린 큰 직무유기이다.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려는 목적의식이 없으면 삶은 허무해진다.
 
    왜 미국이 엄청난 무력으로도 베트남 전쟁에서 실패했는가? 그 전쟁으로 히피가 양산되고, 청년들의 허무주의가 극에 달했고, 국론분열이 생겼고, 정신병자도 많아졌다. 그 이유는 “왜 싸우는가?”에 대한 목적의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분명한 삶의 목적이 없으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없다. “왜 사는가? 삶의 목적과 비전은 무엇인가?”에 대한 분명한 대답을 가지라. 물질과 명예가 있고 자식이 잘 되어도 분명한 삶의 목표와 사명이 없으면 그 삶은 이미 실패한 삶이다.
 
    ‘출가(出家)’와 ‘가출(家出)’은 글자 순서만 바뀌었지 둘 다 똑같이 “집을 나간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 개념은 현저하게 차이가 난다. 그 이유는 “의미와 목적이 있느냐?”의 차이 때문이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집을 떠나면 출가가 되고, 목적도 없이 현실을 피하려고 집을 나가면 가출이 된다. 뚜렷한 목적이 그만큼 중요하다. 이제 좀 더 쓸모 있게 헌신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힘써 기도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고, 공부와 사업도 열심히 하라. 그래서 지금보다 더욱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라.
 
  2. 공동체를 생각하는 리더
 
    느헤미야가 수산 궁에 있을 때 하나니가 두어 명과 함께 유다로부터 왔다(2절). 하나니는 느헤미야의 친동생이다. 하나니는 형의 도움으로 바사 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었지만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예루살렘으로 귀환했다. 그런데 귀환해보니까 생각보다 예루살렘이 더욱 폐허가 되어 있었다. 그 장면을 보고 견딜 수 없어서 예루살렘 재건을 위해 높은 관직에 있던 형의 힘을 빌리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수산 궁으로 찾아온 것이었다. 
 
    그때 느헤미야는 하나니에게 예루살렘의 형편을 물었다. 느헤미야는 몸은 수산 궁에 있었지만 마음은 예루살렘에 가 있었다. 그는 백성과 민족을 생각했다. 좋은 신앙은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생각하는 공동체적인 신앙이다. 혼자만 잘사는 것은 가장 못사는 것이다. 남을 생각하며 살아야 나도 행복해진다.
 
    남편을 잃은 아내들은 음식 만들어먹는 재미도 없고 맛도 없다고 한다. 맛있게 먹어줄 남편이 없기 때문이다. 주부들은 혼자 있으면 대충 식사한다. 아무리 즐거운 일도 자기만 위해 하면 즐길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살림살이의 요체는 ‘남을 살려주는 것’이다. 남을 살려줄 때 나도 살고, 남을 행복하게 할 때 나도 행복해진다.
 
    어느 날, 한 효자가 평상에서 아버지와 함께 잠잘 때 모기가 달려들어도 쫓아내지 않고 그냥 피를 주었다. 자기가 모기를 쫓아내면 아버지에게 갈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귀한 마음인가? 그런 마음이 행복을 부른다. 힘든 일이 있지만 힘든 표정을 하면 가족이 낙심할까봐 미소 짓는 사람이 복된 사람이다.
 
    어버이날 두 아이가 저금통을 깨뜨려 엄마 선물을 샀다. 그때 큰 아이는 스타킹을 샀지만 작은 아이는 장난감을 샀다. 작은 아이는 자기가 좋아하면 엄마도 좋아할 것으로 생각한 것이다. 그런 자기중심적인 생각을 버리라. 자기만 생각하면 소유는 있어도 행복은 없고, 성공은 있어도 보람은 없고, 삶의 재미는 있어도 삶의 의미는 없다. 심지어 말 한 마디도 남을 배려하며 하라.
 
    월남 전 때, 경상도 출신의 소대장이 전투에 참여했다. 폭탄이 날아오자 소대장이 급히 말했다. “마카수구리!(모두 숙여라!)” 그때 그 말을 아무도 못 알아듣고 절반이 죽었다. 얼마 후에 또 폭탄이 날아왔다. 소대장이 또 급히 말했다. “아까맹키로!(아까처럼 해라!)” 그런데 둘째 말도 못 알아듣고 나머지도 다 죽었다.
 
    사투리는 구수한 느낌과 친근감을 주지만 어떤 사람은 남을 잘 알아듣게 하려고 편한 사투리를 절제한다. 그것도 일종의 성숙함이다. 왜 정치가들의 수많은 개혁 시도가 좌절되는가? 자기주장을 관철시키는 방식으로 개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개혁은 좌측 사람은 우측 사람을 생각하고, 우측 사람은 좌측 사람을 생각할 때 이뤄진다.
 
  3. 감동할 줄 아는 리더
 
    하나니로부터 예루살렘 거민들이 큰 고난과 치욕을 받고 있고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성문들이 다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는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했다(3-4절). 가슴 아픈 소식을 듣고 “그래? 어쩔 수 없지?”라고 반응하지 않고 이방 나라에서 유대인으로 높은 자리에 오른 강한 의지의 사나이가 굵은 눈물을 흘렸다.
 
    지금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느헤미야의 눈물’이다. 감동할 줄 알고, 눈물을 흘릴 줄 알고, 따뜻한 가슴으로 무엇인가에 반응할 줄 아는 리더가 필요하다. 말씀과 기도로 가슴이 메마르지 않게 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남의 고통에 공감할 줄 아는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이 세상의 희망이다. 주님은 십자가의 수난 며칠 전 예루살렘 성의 파멸을 예상하고 우셨다(눅 19:42-44). 눈물은 영적 생수의 근원과 같다. 그 근원이 막히면 안 된다.
 
    일전에 빌라에 살 때 물 문제로 많이 고생했다. 한 건물에 16가구가 있는 다세대 주택 제일 위층에 사니까 아래층에서 물을 쓰면 위층에서는 물이 나오지 않았다. 특히 출근 시간 때는 10분간 받아야 물 한 바가지가 나왔고, 여름에는 하루에 몇 번씩 물이 끊겼다. 때로는 보리차로 양치질을 했다. 물 근원이 막히자 사는 것이 말이 아니었다.
 
    물 근원이 막히면 삶의 불편으로 끝나지만 생수의 근원이 막히면 영혼이 죽는다. 그 막힌 생수의 근원을 뚫으려면 무엇보다 눈물이 필요하다. 눈물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고대에는 신하가 슬픈 표정을 하고 까닭 없이 눈물을 보이면 왕의 기분을 망친다고 사형에 처해지기도 했다. 그래도 느헤미야는 동족을 위해 과감히 눈물을 흘렸다. 그처럼 리더의 눈물은 절망을 희망으로 만들고, 공동체에 은혜의 문을 열게 한다.
 
  4. 기도를 앞세우는 리더
 
    예루살렘에 대한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가 가장 먼저 보인 반응은 기도였다(4절). 결국 예루살렘 재건의 대역사는 느헤미야 한 사람의 기도에서 시작되었다. ‘한 사람의 기도’가 대역사의 출발점이다.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다가 안 되면 친구나 지인을 찾는다. 그래도 안 되면 막다른 길에서 하나님을 찾아 기도한다. 형식적인 성도는 기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삼지만 신실한 성도는 기도를 ‘최초의 수단’으로 삼는다.
 
    참된 개혁과 부흥은 기도에서 출발한다. 왜 정권이 바뀔 때마다 개혁한다고 하는데 개혁이 성공하지 못하는가? 혼자서 개혁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개혁은 함께 해야 성공한다. 영적인 개혁도 그렇다. 혼자 하는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개혁만이 성공한다. 결국 기도는 개혁과 부흥을 위한 최초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
 
    살다보면 많은 부조리가 보인다. 그런 모습을 보면 의분이 치솟지만 비판보다 기도를 더 많이 하라. 사람들은 보통 8대 2의 비율로 칭찬보다 비판을 많이 하지만 리더의 축복을 원하면 그 비율을 2대 8로 돌려 비판보다 칭찬을 더 많이 하라. 그리고 비판의 입술을 기도의 입술로 바꾸라. 기도가 살아나야 기운도 살아난다. 이제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제 영혼이 새벽을 깨우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기도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끌어낸다. 기도는 기대를 키운다. 기도하면 생각이 변하고, 말이 변하고, 가능성의 믿음을 가지게 되고, 그것이 승리를 만든다. 기도는 부정적인 삶을 긍정적인 삶으로 바꾼다. 기도가 없는 사람들도 믿음이 있는데 그것은 “안 된다!”는 믿음이다. 그런데 기도는 “안 된다!”는 믿음을 “된다!”는 믿음으로 바꿔준다.
 
    신실한 기도는 최대한의 역사를 선도한다. 느헤미야는 기도를 앞세워 52일 만에 성벽을 재건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엎드려 기도하면 절망의 땅에서도 기적은 일어난다. 꿈같은 축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기도로 스타트를 끊으라.
 
  < 절망에서 희망을 만들라 >
 
    살다보면 암담한 현실과 거대한 문제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그때 땀과 지혜와 눈물이 필요하다. 그래서 생기 있게 살고, 슬픔을 추방하고, 자신을 가꾸고, 끊임없이 노력하라. 또한 잘못을 찾아 고치는 성숙한 눈을 가지고, 항상 기뻐하고, 돈 때문에 너무 근심하지 말고, 먹고사는 문제가 근심거리가 되지 않도록 성실하고 책임 있게 살라.
 
    무엇보다도 기도하라. 인생은 내 뜻과 노력대로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인생은 남이 가르치기보다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다. 왜 부부간에 문제가 생기는가? 서로 가르치려고 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30년 동안 못 가르친 것을 성인이 되어 만난 부부가 어떻게 가르치는가? 그처럼 인생은 스스로 터득하는 것이기에 무엇보다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 중에 ‘은혜’와 함께 ‘지혜’를 구하면 언젠가 진리가 깨달아지고 변화될 날이 온다.
 
    어떤 장벽을 만나도 의기소침하지 말고 좌절하지 말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의 목적이 분명하면 극복 못할 장벽은 없는 줄 믿고 스스로 끊임없이 격려하며 기도하라. “하나님! 제 모습이 보잘 것 없어도 항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시고, 순종하고 나가는 저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소서!”
 
    부족해도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할 것이라는 믿음 하나만은 확고히 가지라. “어떻게 나 같은 약하고 부족한 사람이!”라고 믿음 없는 말과 생각을 하지 말라. 하나님의 축복의 비는 항상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내렸다.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땀과 눈물을 흘리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비를 맞지 못할 이유가 없고 복된 인생을 살지 못할 이유가 없다.
 
    스스로 외치라. “그래! 이제 새롭게 일어서자! 인생을 이렇게 초라하게 끝낼 수 없다! 이렇게 안주하며 별 볼일 없이 사라지지 않겠다!” 나이가 많아도 꿈을 잃지 말고 “이 나이에 무슨 일을 해!”라고 생각하지 말라. 부족한 현실을 보면 가끔 “이제 틀렸어! 아이들이나 잘 키우자!”라는 생각도 들고 마음이 약해진다. 그때마다 기도하면 다시 비전이 생긴다. 그래서 기도는 신비한 것이다. 기도하면 축복을 바로 얻지 못해도 ‘축복으로 가는 힘’을 얻는다.
 
    눈을 감고 기도하면 꿈과 희망이 부풀어서 어떤 일도 할 것 같다. 그러다가 눈을 뜨고 현실을 보면 금방 이런 고백이 나온다. “하나님! 제가 그걸 어떻게 합니까?” 솔직하고 현실적인 고백이다. 그러나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다 그런 절망적인 환경에서 희망을 만들어냈다.
 
    이제 녹슬어져 의미 없게 인생을 끝내지 말고 닳아서 의미 있게 인생을 끝내라. 가만히 있으면 녹슬어져 더러운 것들이 더 낀다. 그러나 열심히 뛰다가 닳게 되면 정금 같은 인생이 되고, 이 땅을 떠날 때도 어엿한 모습으로 기쁘게 떠날 수 있다. 항상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기를 힘쓰고, 공동체를 생각하고, 눈물로 감동할 줄 알고, 무엇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절망 속에서 희망을 만드는 거룩한 리더가 되라.<성경66권설교파일 중에서 느헤미야 1번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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