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 네트영어 < 하나님의 임재 연습 (네트 영문설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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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미션퍼블릭 | 등록일 | 2015-07-22 |
니콜라스 헤르만은 음식 서비스 산업에서 일했다. 그는 즉석 주문 요리사였고 병을 설거지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삶에 크게 만족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염려했다. 심지어는 그가 구원을 받았는지 혹은 받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도 염려했다.
One day, Nick was looking at a tree, and the same truth struck him that struck the psalmist so long ago: the secret of the life of a tree is that it remains rooted in something other and deeper than itself. He decided to make his life an experiment in what he called a “habitual, silent, secret conversation of the soul with God.”
어느 날, 니콜라스는 나무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때 오래 전에 시편 기자가 깨달았던 똑같은 진리가 그에게 다가왔다. 즉 나무의 삶의 비밀은 나무 자체보다는 다른 것과 보다 깊은 것에 뿌리내려 있다는 진리이다. 그는 그의 삶을 그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혼의 지속적이고, 조용하고, 비밀스런 대화”라고 불렀던 상태 하에서 실험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He is known today by the new name given to him by his friends: Brother Lawrence. He remained obscure throughout his life. He never got voted pope. He never got close to becoming the CEO of his organization. He stayed in the kitchen. But the people around him found that rivers of living water flowed out of him that made them want to know God the way he did. “The good brother found God everywhere,” one of them wrote, “as much while he was repairing shoes as while he was praying with the community.”
그는 그의 친구에 의해서 주어진 새로운 이름, 즉 브라더 로렌스로 오늘날 알려져 있다. 그는 일생 동안 사람들 눈에 띄지 않은 상태로 있었다. 그는 교황으로 선출된 적이 없었다. 그는 조직체의 대표가 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그는 부엌에서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그 주변의 사람들은 그로부터 생수의 강이 흘러넘쳐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그 사실은 주변 사람들을 그가 취했던 방식대로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게 만들었다. 그들 중의 한 사람은 다음과 같이 썼다. “그 선한 형제는 하나님을 어디에서도 발견했습니다. 그가 공동체 사람들과 함께 기도했던 때처럼 그가 신발을 수선하고 있을 때도 똑같이 그랬습니다.”
After Lawrence died, his friends put together a book of his letters and conversations. It is called Practicing the Presence of God and is thought, apart from the Bible, to be the most widely read book of the last four centuries.
로렌스가 죽은 후에, 그의 친구들은 그의 편지와 대화를 모은 책을 함께 만들었다. 그 책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이라고 불리는데, 성경을 제외하고 지난 4세기 동안에 가장 널리 읽힌 책으로 생각된다.
A Hollywood starlet who had every desire of this world satisfied and she doesn’t fell blessed. A monk who didn’t own the clothes on his back lived such an attractive life, so people collected his letters to put in a book and they have made that book popular for four hundred years. His one ambition was to know the presence of Christ.
이 세상의 모든 욕망을 채웠던 할리우드 스타는 복된 존재가 되지 못했다. 등에 걸칠 옷도 소유하지 못했던 수도사는 그처럼 매력적인 삶을 살았기에 사람들이 그의 편지를 책으로 만들려고 묶었고 그 책을 4백 년 동안 가장 널리 읽히도록 만들었다. 그의 한 가지 열망은 그리스도의 임재를 아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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