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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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빛의바다님. 월간새벽기도 책은 저희가 매달 전도용으로 다 소진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홈페이지의 도서몰에 접속하시면 성경별로 나눠진 설교파일을 구매하실 수 있으니 지난 월새기 내용을 읽고싶으시면 설교파일 구매하시는 것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안녕하세요 겸손과감사님^^ 11월호부터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민목님. 저희의 실수로 발송명단에서 빠졌네요.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에 대해 통화하려고 했으나 연결이 안 되어서 대신 문자로 남겨드렸으니 참고해 주시고, 저희가 연휴가 끝난 다음날 바로 다시 전화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유피어나님. 이번 10월호를 변경된 주소로 보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Heedong님. 요청하신 대로 11월호부터 변경된 주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소변경 처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로 사는 사람님 저희도 감사드립니다. 무더위 속 건강 조심하세요~^^
아멘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에 누운 들풀처럼 낮아지길..... 이 작은 여백에 채운 것들이 일상이 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11-30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할렐루야! 반갑게 잘 받았습니다
제법 쌀쌀한 공기에 이곳 00의 들판에
무르익은 곡식이 넘실댈 것을 상상하며
우리 믿는 자들의 성령의 열매가
이 가을에 풍성히 맺혀지길 기도해 봅니다
그동안 저는 출역(감옥내의 일)을 하느라 방이 옮겨졌고요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쉬는 시간에 보내 주신 월새기를 보고 있습니다
월새기를 보면서 저의 꿈과 희망을
다져 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 뉴톤의 변화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을 지은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 나도 피치못한 지경이지만 작곡은 못하더라도
작사라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의 시를
지어보겠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복이 이루어 주시길 기도하면서
흑암 뒤에 계시는 하나님의 감춰진 미소를 누리고자
잠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톡! 톡! 톡!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어둠에 닫혀 굳게 잠긴 철창처럼 이그러지고
망가진 나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부드러운 손길
네 마음을 열거라! 열거라!
이제 너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자 주님 사랑을!
온 인류의 소망과 힘이 되신 주를
십자가의 귀한 피로 새 생명 주신 주를 찬양하자!
구원의 기쁨을 널리 전하자...
하여튼 월새기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새 희망과 새로운 힘이 되고
두려움을 몰아내고 새순이 돋아 잎을 무성하게 하고
사막 같은 마음에 샘물이 터져 나오는 생명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목사님과 모든 지체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00에서 00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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