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4-02-02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비가 촉촉이 내려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곳에서 편지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저희는 2주일에 한 번 기독교 예배가 있습니다
  1시간 정도 예배를 드리고 찬송과 목사님 축도로 끝이 납니다
  끝나면 성경책을 반납하고 기독교 신문이나 간행물을
  자유롭게 받아서 방으로 돌아오는데
  얼마전에 ‘12월호 새벽기도’ 책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방으로 돌아와 앉자마자 약간 상기된 마음으로
  새벽기도 첫 장부터 읽어 나갔습니다
  말씀과 설교 말씀도 아주 은혜롭게 읽었습니다
  설교 말씀이 너무 좋아서 벌써 반 넘게 보았네요
  책 앞쪽의 구독 및 후원 안내도 보았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기쁩니다
 
  여기 죄 짓고 들어와서 이렇게 새벽기도를 만난 것도
  모두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임을 알았는데
  왜 밖에서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지 못했는지 아쉬웠습니다
  정말 이렇게 문서선교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쓰는 이유는 부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내년에 제가 다시 사회로 나갑니다
  그래서 내년에 나가면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최근 5년 이내의 새벽기도 모두 구하고 싶어요 가능할까요?
 
  정말 제 인생에 커다란 교훈과 설교가 되고 있고요...
  꼭 주님의 뜻에 합당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저에게 꼭 읽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기름부음과 은혜가 가득 하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37 담안편지(934) - 월새기가 제 손에 전해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3 2025.01.03
936 담안편지(933) - 여백 요삼일육선교회 133 2024.12.27
935 담안편지(932) - 미움까지도 월새기가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28 2024.12.20
934 담안편지(931) -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71 2024.12.13
933 담안편지(930) - 이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80 2024.12.06
932 담안편지(929) - 어느 날  공부만 하던 제 딸이 울면서 말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2 2024.11.29
931 담안편지(928) - 차라리 내 몸이 아픈 게 낫지 싶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9 2024.11.22
930 담안편지(927) - 교회에 가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97 2024.11.15
929 담안편지(926) -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6 2024.11.01
928 담안편지(925) -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72 2024.10.25
927 담안편지(924) - 책이 늦게 도착할 때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53 2024.10.18
926 담안편지(923) - 이곳 생활의 힘은 월새기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6 2024.10.11
925 담안편지(922) - 공부하고 시험 봐서 요한지파로 입단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24 2024.10.04
924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13 2024.09.27
923 담안편지(920) -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12 2024.09.20
922 담안편지(919) - 이곳 신앙인들은 다들 "월새기! 월새기!"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27 2024.09.13
921 담안편지(918) - 월새기와 너무나 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9 2024.09.06
920 담안편지(917)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제가 신기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77 2024.08.30
919 담안편지(916) - 피해자들의 삶을 꼭 살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601 2024.08.23
918 담안편지(915) - 월새기 한 권이 이곳에서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84 2024.08.16
917 담안편지(914) - 하나님께서 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26 2024.08.09
916 담안편지(913) - 저는 몸 건강히 담장을 나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95 2024.08.02
915 담안편지(912) - 이런 상황이 되니 주님을 찾게 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11 2024.07.26
914 담안편지(911) - 목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60 2024.07.19
913 담안편지(910) - 기선기승섬(기도,선교,기쁨,승리,섬김) 요삼일육선교회 609 2024.07.12
912 담안편지(909) - 단돈 천 원 요삼일육선교회 555 2024.06.28
911 담안편지(908) - <월새기>는 저를 붙들어 주는 유일한 지표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98 2024.06.21
910 담안편지(907) - 월새기를 5번씩 읽으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92 2024.06.14
909 담안편지(906) - 주 하나님께 드리는 십행시 요삼일육선교회 643 2024.06.07
908 담안편지(905) - 재소자들은 물질적 크기에 따라 개종(?)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22 2024.05.31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