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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976)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에게도 <월간새벽기도>를 매달 받고 싶어 죄스러운 마음 가득 담아 부끄러운 서신 올립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7-31
목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OOO교도소에 수감 중인 OOO번 OOO라고 합니다.
한때는 열심히 신앙생활도 했고 봉사활동도 많이 하다가
성전 건축하면서 시험도 들고 하나님을 멀리하면서
죄 가운데 빠져 허우적거리던 저를 다시 살리시고자,
하나님께서 죽을 수밖에 없던 죄인인 저를 이곳까지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믿음의 첫사랑을 회복하고자 다시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새벽마다 말씀 보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이 죄인에게도
주님의 말씀인 <월간새벽기도>를 매달 받고 싶어
죄스러운 마음 가득 담아 부끄러운 서신 올립니다.
저의 죗값을 다 치르고 이곳을 나갈 때는 성령의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 것이며
<요삼일육선교회>에도 매달 후원 드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겠습니다.
사역하시는 모든 하나님 일 그리고 늘 건강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