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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979) - <월간새벽기도> 책을 만난 게 저에게는 금은보화를 찾은 것과 같은 마음입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6-09-07
안녕하세요. 이곳은 OOO 교도소입니다.
저는 교도소에서 여름을 O번 보내고 있어요.
밖에 있는 가족들은 저를 걱정하지만 저는 가족들 걱정뿐이에요.
다른 교도소는 올 여름 에어컨 설치를 한 곳도 있다고 해서 OOO도 기대했는데
이곳은 소식이 없어 올 여름은 이렇게 지나가고 있어요.
밤에 답답한 더위는 이젠 지나가고 창밖에서 찬바람이 불어오기도 해요.
<월간새벽기도> 책을 만난 게 저에게는 금은보화를 찾은 것과 같은 마음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선물로 보내고 보기도 해요.
주님께서 저에게 앞으로 어떤 삶을 펼쳐주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날을 생각하며 좁은 길을 걸어가려 노력하고 있어요.
지난날 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이곳에 왔지만
이 안에서의 생활이 주님과의 만남의 시간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으로 살도록 노력하고
먼저 저와의 싸움에서 이기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생활하고 있어요.
세상 사람들은 저에게 손가락질하고 욕도 하겠지만
주님과 가족들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견디고 있어요.
그리고 <월간새벽기도> 말씀도 저에게는 많은 힘이 되고 있어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이 <월간새벽기도> 책을 만나서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만 찬양하는 자녀 되게 해 달라고 이 작은 제가 기도합니다.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대하여 감사하며
<월간새벽기도> 책이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길 기도할게요.
늘 승리하는 <월간새벽기도> 되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