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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역사 속으로 찾아오신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라 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우리를 찾아와 주셨습니다.
죄 많은 우리를 벌하시고 심판하시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약함을 강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치유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는 저희를 찾아와 주실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더럽고 때 묻은 모습으로 왔지만
보혈의 능력으로 다시 정결한 새 옷으로 갈아입고
온 맘과 정성을 모아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우린 이미 구원받은 자들임에도 바울 사도께서는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삶의 현장에서 구원받은 자답게 살아가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우리의 본능과 욕심이 회개와 변화를 어렵게 만듭니다.
일상의 바쁨이 가장 큰 걸림돌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진짜 기적과 복은 십자가를 바르게 이해하고 십자가의 삶을 실천할 때
주어진다는 사실보다 십자가 없는 기적과 복을 추구할 때가 많았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 구원에 대해서는 기도만 하지
막상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한 환경에 대해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을 잠시 망각하면
또 인간적인 계산과 내 욕심이 앞서서
감사보다 불평의 입술이 될 때가 많았습니다.
이럼에도 세상 끝날까지 나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의 사랑이
다시 우리를 일으켜 주셔서
은혜 가운데 푯대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분당샛별교회>에 허락하신 문서선교의 사명에 필요한 목사님의 건강과
집필하실 때의 성령충만과 영감의 갑절을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책을 통하여 은혜받고 변화된 성도들에게 헌신의 맘을 주셔서
기도와 물질로 문서선교에 동참할 수 있게 하시고 <월간새벽기도 영어판> 사역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하며
우리 성도들 가정이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마중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의 심령을 터치해 주셔서
갈급한 심령에는 은혜의 단비를 육신의 연약함에는 치료의 말씀으로
응답의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문제에는 문제 해결의 능력이
말씀으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오늘은 1박 2일간 <여름 가족 캠프>를 떠납니다.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며 오고 가는 운전대도 지켜 주시고
교제의 시간을 통하여 주님 안에서 하나 됨의 은혜를 더 체험하고
모두가 기쁨과 즐거움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함께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는 맘은 함께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세상에서 최고의 신비는 한 점처럼 미소한 나를
우주보다 크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힘이 되고 능력이 되어
정말 아멘으로 화답하며 다시 세상으로 나아갑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