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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아버지로 와 주셔서 길과 힘이 되어 살아가게 해 주시고
오늘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원하지 않았지만 알게 모르게 자신의 마음에 들어와서
통제해왔던 모든 불순종을 회개케하여
영혼의 기쁨을 누리는 예배자로 세워주소서.
매 순간 회개하여도 안심할 수 없는 연약함이 있기에
주님의 동행하심을 믿고 의지합니다.
짧은 인생이라지만 기억되는 하나님 안의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이어졌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어리지라고 믿습니다.
하루 하루 한순간 순간을 말씀에 순종하게 하여
우리의 열심과 노력을 헛되지 않게 해 주셔서
결국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옵소서.
130여 년 전 무지와 질병과 우상 가난 더러움으로 어두운 땅 끝이었던 이땅에
복음이 들어온후 기록이 쓰여지고 있습니다.
교회 첨탑의 십자가가 우뚝 서고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가 세상을 압도했던
시대를 살았던 시대가 지금은 그때를 회상하며 그리워하지만
모든 것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이루어질 것을 믿고
우리가 사는 목적과 원동력이 복음의 빚진 자가 되어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주어진 시간 저희의 최선을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같이 예배드리는 <분당샛별교회> 성도들을 항상 지켜 주셔서
부족함 없는 공동체가 되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통해 배우고
마음을 합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또 배우고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아를다운 성찰을 통해 겸손도 이루게 하여 주시고
인생의 어느 때나 어떤 상황이나 우리를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기쁘게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발행되는 <월간새벽기도>를 지켜 주셔서
복음의 통로가 되어 주님의 영광이 내내 흐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듣는 우리에게 성령 충만으로 도우셔서
말씀이 잘 자라 우리 모두가 믿음의 삼겹줄로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복음을 누리는 자가 되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