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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yungheelala님. 요청하신 대로 9월호부터 변경된 주소로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주빈은사랑님^^ 8월호부터는 새로운 주소로 책 발송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까막님. 신청하신 3개의 설교자료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초안도 준비된 자료가 아직 없네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Tasha님. 요청하신 대로, 월간새벽기도 6월호부터 변경된 주소로 발송하겠습니다. 앞으로는 변경사항 있으시면 매월 15일까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은혜의 말씀에 힘을 얻고 갑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만나뵙게되어 너무도 큰 영광이었습니다 오늘도 본부장님과 통화를 하는데 왜 그리 어제의 오찬장면이 떠오르는지...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눈물이 많은건 알지만 자양동에서 오는 내내 그치질 않더군요. 지금도 그 은혜로운 자리의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정말 맛있는
야고보서파일대금 입금했습니다. 보내주실메알: kooje33@naver.com
안녕하세요 inhm09 님. 저희가 월욜에 출근해서 확인 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11-30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할렐루야! 반갑게 잘 받았습니다
제법 쌀쌀한 공기에 이곳 00의 들판에
무르익은 곡식이 넘실댈 것을 상상하며
우리 믿는 자들의 성령의 열매가
이 가을에 풍성히 맺혀지길 기도해 봅니다
그동안 저는 출역(감옥내의 일)을 하느라 방이 옮겨졌고요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쉬는 시간에 보내 주신 월새기를 보고 있습니다
월새기를 보면서 저의 꿈과 희망을
다져 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 뉴톤의 변화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을 지은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 나도 피치못한 지경이지만 작곡은 못하더라도
작사라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의 시를
지어보겠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복이 이루어 주시길 기도하면서
흑암 뒤에 계시는 하나님의 감춰진 미소를 누리고자
잠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톡! 톡! 톡!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어둠에 닫혀 굳게 잠긴 철창처럼 이그러지고
망가진 나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부드러운 손길
네 마음을 열거라! 열거라!
이제 너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자 주님 사랑을!
온 인류의 소망과 힘이 되신 주를
십자가의 귀한 피로 새 생명 주신 주를 찬양하자!
구원의 기쁨을 널리 전하자...
하여튼 월새기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새 희망과 새로운 힘이 되고
두려움을 몰아내고 새순이 돋아 잎을 무성하게 하고
사막 같은 마음에 샘물이 터져 나오는 생명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목사님과 모든 지체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00에서 00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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