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회원 가입
로그인
즐겨찾기
시작페이지
Language
English
x
회원 가입
중복확인
중복확인
우편번호 검색
직분을 선택하세요
목사
장로
장로
권사
집사
평신도
태어난 년도
2015
2014
2013
2012
2011
2010
2009
2008
2007
2006
2005
2004
2003
2002
2001
2000
1999
1998
1997
1996
1995
1994
1993
1992
1991
1990
1989
1988
1987
1986
1985
1984
1983
1982
1981
1980
1979
1978
1977
1976
1975
1974
1973
1972
1971
1970
1969
1968
1967
1966
1965
1964
1963
1962
1961
1960
1959
1958
1957
1956
1955
1954
1953
1952
1951
1950
1949
1948
1947
1946
1945
회원 가입
이미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하세요.
-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x
회원 로그인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세요.
로그인
아이디가 없으시다면 회원가입을 하세요.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x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이메일주소로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시 등록하신 이메일주소를 입력하세요.
등록하신 이메일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보내드립니다.
Toggle navigation
이한규 목사
인사 말씀
프로필
저서 및 파일
요삼일육선교회
요삼일육선교회
비전 및 사역
협력 기관
선교 센터
미션퍼블릭
미션퍼블릭
월간새벽기도
설교 파일
도서
분당샛별교회
교회 소개
예배 시간
오시는 길
교회사진
자유 게시판
자유 게시판
사진 갤러리
전체 게시글
도서몰
월간새벽기도(도서)
성경66권 설교파일
단행본 도서
주문 내역
x
댓글 답변
댓글의 답변글을 입력하세요.
댓글
쓰기
자유게시판
사진갤러리
전체 게시글
공지사항
온라인새벽기도
월간새벽기도
-
이달의 월새기
-
월새기 발간 모음
주일설교말씀
-
주일설교
-
설교 모음
-
심화성경공부
성경66권설교파일
칼럼모음
-
사랑칼럼
-
신앙칼럼
-
신학노트
선교이야기
-
선교칼럼
-
선교소식
사랑방소식
-
담안편지
-
시/그림
-
대표기도
네트영어
-
네트영어칼럼
-
영어설교원문
새로 등록된 글
하나님의 때까지 참으라(2) (예레미야 30장 12-24절)
하나님을 배경으로 삼으라 (로마서 8장 31-35절)
하나님의 때까지 참으라(1) (예레미야 30장 12-24절)
성령님이 하시는 일 (로마서 8장 26-30절)
구원받은 자답게 사는 길 (예레미야 30장 1-11절)
반전의 역사를 이루라 (예레미야 51장 36-40절)
반전의 역사를 이루라 (예레미야 51장 36-40절)
주일예배 대표기도 (이한명집사)
비판보다 칭찬을 앞세우라 (예레미야 29장 15-32절)
성경적인 성공의 길(2) (예레미야 29장 1-14절)
새로 등록된 댓글
받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람에 누운 들풀처럼 낮아지길..... 이 작은 여백에 채운 것들이 일상이 되기를 저도 기도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책은 현재 실물 종이 책으로만 나와있기 때문에 이메일로는 받아보실 수가 없습니다. 일본으로 발송하는 비용은 책 발송 전까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참고로 말씀드리면 말레이시아로 4권 발송하는 비용은 책값 포함하여 총 2만 5천 7백원이 나왔습니다. 만약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점심의 휴식시간에도 주님의 말씀을 만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하루 믿음으로 생각하고 행하게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11-30
담안편지(680) - 톡! 톡! 톡!
할렐루야! 반갑게 잘 받았습니다
제법 쌀쌀한 공기에 이곳 00의 들판에
무르익은 곡식이 넘실댈 것을 상상하며
우리 믿는 자들의 성령의 열매가
이 가을에 풍성히 맺혀지길 기도해 봅니다
그동안 저는 출역(감옥내의 일)을 하느라 방이 옮겨졌고요
낮에는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고요
쉬는 시간에 보내 주신 월새기를 보고 있습니다
월새기를 보면서 저의 꿈과 희망을
다져 주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존 뉴톤의 변화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을 지은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 나도 피치못한 지경이지만 작곡은 못하더라도
작사라도 해서 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의 시를
지어보겠다는 감동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춰두신 복이 이루어 주시길 기도하면서
흑암 뒤에 계시는 하나님의 감춰진 미소를 누리고자
잠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톡! 톡! 톡!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은
어둠에 닫혀 굳게 잠긴 철창처럼 이그러지고
망가진 나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성령님의 부드러운 손길
네 마음을 열거라! 열거라!
이제 너를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하자 주님 사랑을!
온 인류의 소망과 힘이 되신 주를
십자가의 귀한 피로 새 생명 주신 주를 찬양하자!
구원의 기쁨을 널리 전하자...
하여튼 월새기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새 희망과 새로운 힘이 되고
두려움을 몰아내고 새순이 돋아 잎을 무성하게 하고
사막 같은 마음에 샘물이 터져 나오는 생명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목사님과 모든 지체 위에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하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00에서 00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목록
로그인 후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쓰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46
담안편지(943) -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요삼일육선교회
320
2025.05.23
945
담안편지(942) - 월간새벽기도가 어떤 책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1
2025.05.09
944
담안편지(941) - 여기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37
2025.04.18
943
담안편지(940)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9
2025.04.04
942
담안편지(939) - 그저 밥 굶지 않고 잠잘 수 있는 곳만 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595
2025.03.21
941
담안편지(938) -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05
2025.03.07
940
담안편지(937) - 밥을 굶고 사는 것처럼 허전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97
2025.02.21
939
담안편지(936) - 많은 간행물 중에 <월새기>에 먼저 손이 갑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97
2025.02.07
938
담안편지(935) - 어느새 늙어 버리신 부모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06
2025.01.17
937
담안편지(934) - 월새기가 제 손에 전해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01
2025.01.03
936
담안편지(933) - 여백
(1)
요삼일육선교회
914
2024.12.27
935
담안편지(932) - 미움까지도 월새기가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39
2024.12.20
934
담안편지(931) -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52
2024.12.13
933
담안편지(930) - 이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02
2024.12.06
932
담안편지(929) - 어느 날 공부만 하던 제 딸이 울면서 말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41
2024.11.29
931
담안편지(928) - 차라리 내 몸이 아픈 게 낫지 싶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22
2024.11.22
930
담안편지(927) - 교회에 가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14
2024.11.15
929
담안편지(926) -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21
2024.11.01
928
담안편지(925) -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25
2024.10.25
927
담안편지(924) - 책이 늦게 도착할 때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14
2024.10.18
926
담안편지(923) - 이곳 생활의 힘은 월새기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63
2024.10.11
925
담안편지(922) - 공부하고 시험 봐서 요한지파로 입단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85
2024.10.04
924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73
2024.09.27
923
담안편지(920) -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00
2024.09.20
922
담안편지(919) - 이곳 신앙인들은 다들 "월새기! 월새기!"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14
2024.09.13
921
담안편지(918) - 월새기와 너무나 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08
2024.09.06
920
담안편지(917)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제가 신기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77
2024.08.30
919
담안편지(916) - 피해자들의 삶을 꼭 살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1347
2024.08.23
918
담안편지(915) - 월새기 한 권이 이곳에서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80
2024.08.16
917
담안편지(914) - 하나님께서 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52
2024.08.09
1
2
3
4
5
6
7
8
9
10
Next
Last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