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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힘써 순종하라 (출애굽기 8장 8-13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12-07
출애굽기 8장 8-13절
8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 이르되 여호와께 구하여 나와 내 백성에게서 개구리를 떠나게 하라 내가 이 백성을 보내리니 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 것이니라 9 모세가 바로에게 이르되 내가 왕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위하여 이 개구리를 왕과 왕궁에서 끊어 나일 강에만 있도록 언제 간구하는 것이 좋을는지 내게 분부하소서 10 그가 이르되 내일이니라 모세가 이르되 왕의 말씀대로 하여 왕에게 우리 하나님 여호와와 같은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니 11 개구리가 왕과 왕궁과 왕의 신하와 왕의 백성을 떠나서 나일 강에만 있으리이다 하고 12 모세와 아론이 바로를 떠나 나가서 바로에게 내리신 개구리에 대하여 모세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13 여호와께서 모세의 말대로 하시니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부터 나와서 죽은지라
말씀에 힘써 순종하라 (출애굽기 8장 8-13절)
 < 미신과 무속 신앙의 한계 >
 
   나일 강이 피로 변하는 첫째 재앙 후에도 바로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내지 않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보내라! 보내지 않으면 개구리로 온 지경을 칠 것이다.”라고 말하게 했다. 애굽인들은 개구리를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생물로 숭배했다. 그 개구리가 심판의 도구가 된 것이다.
 
   그 경고를 듣고도 바로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아론에게 명령을 내리셨다.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로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그 말씀을 듣고 아론이 팔을 애굽 물들 위에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였다. 그때 요술사들도 요술 행위로 똑같이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했다.
 
   바로와 그의 편에 섰던 요술사들의 어리석은 모습을 보라. 그때 요술사들이 진짜 자신들의 능력을 보여 주려면 애굽 땅을 뒤덮은 개구리들을 사라지게 하고 바로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어야 했다. 그런데 자신들도 모세와 같은 능력을 보여 주겠다고 나서서 오히려 개구리 수만 늘려놓았다. 이 장면은 미신과 점술과 무속 신앙의 한계와 어리석음과 무능력을 잘 보여 준다. 미신과 점술과 무속 신앙은 ‘가치 있는 열매’보다 ‘가시적인 표적’에 관심이 많다.
 
   사방에 개구리 천지가 되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여호와 하나님께 구해 개구리를 떠나게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도록 보내겠다고 했다. 결국 모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서 개구리가 집과 마당과 밭에서 저절로 나와서 죽었다(13절).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부도내지 않으려고 죽음으로 너도나도 무섭게 뛰어드는 개구리들의 모습을 보라. 그처럼 자연 만물은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절대 순종한다.
 
  < 말씀에 힘써 순종하라 >
 
   디베랴 바닷가에서 밤새 한 마리의 고기도 못 잡고 지친 베드로 일행에게 예수님이 말씀했다.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 그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배 오른편에 그물을 내렸다. 동시에 그 말씀을 디베랴 바닷가 속에 있는 물고기들도 듣고 사방에서 무수히 몰려들어와 그물이 가득차서 더 이상 들어가지 못할 때까지 서로 먼저 죽겠다고 큰 고기들이 그물로 뛰어 들어왔다.
 
   그토록 예수님 말씀을 부도내지 않으려고 죽도록 충성하는 물고기들을 보면서 숙연해짐과 동시에 말씀의 권세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지를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를 창조하신 능력의 말씀이다. 그 말씀에 힘써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에 힘써 순종하려고 할 때 그 인생에 실패와 불행은 없게 된다.
 
   성경은 자신의 신앙과 삶을 비춰보는 영혼의 거울이다. 또한 성경을 통해 예수님과 만난다. 성경 말씀 속에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과 꿈이 담겨있다. 말씀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다. 그처럼 창조적인 말씀은 놀라운 변화의 초석이 된다. 말씀은 영혼을 변화시키고 환경을 변화시키고 기적적인 사건을 일으킨다. 결국 변화의 주인공이 되고 기적적인 역사를 원하면 말씀에 힘써 순종하라.
 
   가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있다. 특히 헌신을 요하는 말씀과 책망하는 말씀은 듣기가 부담스럽지만 그런 말씀도 필요하다. 그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말씀이 들려질 때 그 말씀에 마음을 열고 들어야 영혼이 자란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은 없어져도 예수님의 말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마 24:35). 그처럼 말씀 붙잡고 살 때 영혼이 무너지는 일은 없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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