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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2) (에베소서 6장 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7-21
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2) (에베소서 6장 4절)
 < 믿음의 모델이 되라 >
   
  자녀에게 믿음의 모델이 되라. 학교나 학원 선생도 자녀를 교육시킬 수는 있지만 누구도 부모의 역할을 대신하지는 못한다. 자녀는 부모 하기에 따라 달라진다. 자녀에게 가장 좋은 교육 모델 및 교과서는 부모다. 특히 부모의 진실함과 솔직함이 중요하다. 자녀 앞에서 완전한 척하면서 자기 실수와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면 안 된다.
   
  자녀가 어렸을 때는 신화의 주인공처럼 부모를 존경하지만 크면서 그 신화가 점점 깨진다. 그때 부모가 자신의 연약함을 솔직히 말해줄 때 자녀는 긴장을 풀고 오히려 넉넉한 희망을 가진다. 예를 들어, 자녀가 성적이 떨어졌을 때 부모가 “얘야! 나도 학생 때 성적이 엉망이었던 적이 많았단다. 다음에 만회하면 돼.”라고 말하면 자녀는 편한 마음으로 노력할 것이다. 그러면 자녀의 성공 확률도 커진다.
   
  자녀를 자기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로 지혜롭게 키우고 하나님의 은총이 자녀에게 넘치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라. 또한 자녀를 소중한 한 인격체로 대하고 믿는 부모답게 살라. 자녀가 부모로부터 하나님의 모습을 발견하지 못하면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고 믿기가 힘들어진다. 그만큼 부모는 믿는 사람다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
   
  어느 날 한 목사가 주일학교 아이들에게 하나님을 그려보라고 했다. 그때 어떤 아이는 무지개를 그렸고 어떤 아이는 큰손을 가진 분을 그렸다. 그런데 목사의 딸은 ‘양복과 넥타이를 맨 어떤 남자’를 그렸다. 목사님이 “하나님을 그리라는데 사람을 그렸네.”라고 하자 딸이 웃으며 말했다. “아빠! 하나님의 모습이 잘 생각나지 않아 그냥 아빠를 그렸어요.” 자녀의 눈에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처럼 보일 수 있다. 그래서 부모의 언행이 중요하다.
   
  오래전에 한 동료 목회자가 이해할 수 없게 행동해서 집에서 대화 중에 아내에게 “그분이 왜 그러지?”라는 말이 막 나오려는데 첫째 딸이 식탁에서 종이접기를 하다가 귀를 쫑긋 세웠다. 부모 입에서 수군대는 말이 나오면 다 들으려고 준비를 마친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람들은 죄성 때문에 그런 말에는 귀를 쫑긋 세워 잘 듣는 경향이 있다. 그런 낌새를 눈치 채고 입에서 나오려는 말을 바로 주워 담았다.
   
  자녀가 듣는 데서 남에 대해 불의하게 감정적으로 비판하면 그것은 자녀의 영혼과 정신을 망치는 나쁜 약을 먹이는 것처럼 된다. 잘 키워도 자녀의 죄성을 통제하기 힘든데 나쁜 약까지 먹이면 되겠는가? 자녀가 그런 소리를 자주 들으면 어른을 우습게 알고 통제 불능이 되면서 불행한 길로 가게 된다. 자녀 앞에서는 싸우지도 말고 남을 욕하지도 말고 최대한 좋은 언행을 보여주라. 부모의 좋은 언행은 자녀의 일생을 지켜주는 위대한 영상을 남긴다. 특히 부모가 예수님 믿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자녀 행복의 최대 원천이 된다.
   
  자녀의 지혜로운 양육을 위해 늘 기도하라. “하나님! 제게 귀한 하나님의 자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녀를 잘 키우게 하시고 자녀의 순수성을 통해 하늘의 원리를 깨닫게 하소서. 또한 제 자녀가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인물이 되게 하소서.” 그처럼 하나님이 맡겨주신 자녀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인물로 지혜롭게 키움으로 내일의 축복을 예비하라.<2018.7.21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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