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근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요한복음 14장 1-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0-10
요한복음 14장 1-6절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5.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근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요한복음 14장 1-6절)
 1. 예수님을 믿는 믿음 때문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러 가는 상황에서 제자들은 그 상황을 느끼고 불안에 싸여 있었다. 그때 주님은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셨다(1절). 근심과 믿음은 반비례한다. 믿음이 작아지면 근심은 커지고 믿음이 커지면 근심은 작아진다. 믿음은 큰 힘을 준다. 자신을 믿는 신념도 큰 힘이 되는데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얼마나 큰 힘이 되겠는가? 믿음은 소유나 학력이나 재주나 인간관계나 성공보다 더 중요한 것이다. 누가 성공했다고 하지만 하나의 성공이 열 가지 근심을 만들 때도 많다. 중요한 것은 믿음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소유가 많으면 행복할 줄 안다. 그러나 감옥보다 별장에서 자살하는 사람이 더 많다. 물질에 집착하면 삶의 본질과 핵심을 잃는다. 소유가 적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순박하고 순수한 모습을 통해 오히려 믿음도 쑥쑥 잘 자랐다. 그러나 언젠가부터 밥술 좀 먹고 돈을 좀 만지는 민족이 되니까 타락하고 교만하고 믿음이 잘 들어가지 않게 되었다. 소유 자체를 정죄하지 말라. 문제는 소유가 많은 것이 아니라 드림과 나눔과 베풂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소유가 많아질수록 근심과 불행지수도 더 높아진 것이다.
   
  요새 영성(靈性)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영성(靈性)이 무엇인가? 예언하고, 방언을 하고, 영서(靈書)를 쓰는 것이 영성의 표시인가? 그런 영성에는 자기 과시가 느껴진다. 진짜 영성(靈性)은 영(零)이라는 숫자의 영성(零性)이다. 자신을 제로(zero)로 알고 주님을 전폭적으로 믿고 사는 것이 진짜 영성이다. 살면서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은 큰 문제가 아니다. ‘잘 되고 잘못되고 하는 것’도 큰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다.
   
  2. 미래는 보장되었기 때문
   
  예수님은 천국에서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고 계신다(2절). 그 생각이 머리에 확고히 자리 잡으면 마음의 모든 근심은 사라질 것이다. 한 의료 보고서에 의하면 낮의 해가 짧아질수록 우울증 환자가 늘고 일 년 중 해가 가장 짧다는 동지 즈음에 가장 우울증 환자가 많아진다고 했다. 육신조차 햇빛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영혼에도 영적 햇빛이 필요하다. 그 영적 햇빛이 천국 소망이다. 천국 소망이 확고해서 미래가 천국의 기쁜 삶으로 보장되어 있다면 그 소망이 얼마나 큰 힘이 되겠는가?
   
  미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없으면 오늘에 대한 믿음이 생길 수 없다. 반면에 현재가 없어도 미래가 있는 사람은 여유가 있다. 현재 가진 것이 부족해도 반드시 미래를 가진 자가 되라. 그 미래에 대한 소망 중에서도 가장 소중한 소망은 천국 소망이다. 그 소망이 확고하면 어떤 고난 중에도 여유가 생길 것이다. 그런 사람에게 죽음은 순교이고 천국으로 들어가는 의식이 될 것이다.
   
  천국이 예비된 존재는 근심할 필요가 없다. 아무리 고통을 받아도 죽기밖에 더하겠는가? 그리고 죽으면 천국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게 된다. 성도는 죽으면 천국에 가지만 더 중요한 삶의 자세는 천국에 가기 전에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과도한 욕심을 버리고 ‘쫓고 쫓기는 삶’보다는 ‘부름에 응하는 삶’을 살라. 아파트 평수를 쫓아가는 삶보다 항상 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며 살아야 삶이 밝아지고 얼굴도 밝아지고 마음도 밝아진다.
   
  3. 예수님이 길이 되기 때문
   
  예수님을 섬기는 길은 좁은 길이기에 처음에는 믿음에 혼란이 생길 수 있다. 믿어도 길이 열리지 않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각오하고 그 길을 고수하면 점차 길이 넓어진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은 처음만 좁고 점차 넓어지다가 나중에 온 천지가 길인 곳에 도달한다. 그곳이 천국이다. 하나님을 위해 포기한 것에 다시 눈을 돌리지 말라. 예수님만 길인 줄 알고 만족하며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시고 넓혀주신다.
   
  인생길에서 길을 잃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고 위를 향해 가야 한다. 그때도 정상에서 다시 기도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안내로 무사히 차가 있는 곳까지 내려올 수 있다. 인생에 안내자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I am the way).”라고 하셨다(6절). 하나의 길(a way)은 많다. 그러나 유일한 길(the way)은 주님뿐이다.
   
  성도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없다. 어떤 일을 만나고 고난 속에서 죽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길이 막힌 것 같아도 염려하지 말라. 미래는 예수님을 믿는 자의 것이다. 예수님을 붙잡고 믿고 따르는 발걸음은 결코 헛된 발걸음이 되지 않는다. 가끔 삶에 길이 막힌 것과 같은 상황이 생겨도 너무 근심하지 말라. 그때 예수님이 길임을 의지하고 더욱 주님께 믿음의 뿌리를 내리면 반드시 길이 열릴 것이고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더욱 축복된 존재가 될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2689 행복은 십자가에 좌우된다 (요한복음 21장 19절) 요삼일육선교회 38 2018.11.16
2688 거룩한 자존심을 가지라 (요한복음 21장 19절) 요삼일육선교회 27 2018.11.15
2687 사명적인 삶의 축복 (요한복음 21장 18-19절) 요삼일육선교회 24 2018.11.14
2686 어디서든 필요한 존재가 되라 (요한복음 21장 18-19절) 요삼일육선교회 50 2018.11.13
2685 인생을 속단하지 말라 (사도행전 1장 15-16절) 요삼일육선교회 59 2018.11.12
2684 원수 같은 과거도 사랑하라 (요한복음 21장 16-17절) 요삼일육선교회 65 2018.11.09
2683 하나님을 사랑하라 (요한복음 21장 16-17절) 요삼일육선교회 63 2018.11.08
2682 죽는 것이 진짜 사는 길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67 2018.11.07
2681 과감히 사랑을 고백하라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65 2018.11.06
2680 말씀을 지켜 행하라 (신명기 29장 9절) 요삼일육선교회 79 2018.11.05
2679 행복을 위해 지켜야 할 것 (호세아 4장 11-13절) 요삼일육선교회 91 2018.11.02
2678 말씀 지식을 갖추라 (호세아 4장 1-6절) 요삼일육선교회 96 2018.11.01
2677 사랑의 대가를 지불하라 (호세아 3장 1-3절) 요삼일육선교회 58 2018.10.31
2676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 (호세아 2장 14-23절) 요삼일육선교회 64 2018.10.30
2675 행복한 성도가 되는 길 (야고보서 5장 7-11절) 요삼일육선교회 58 2018.10.29
2674 최고로 사랑받는 성도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83 2018.10.26
2673 첫사랑을 회복하라 (요한복음 21장 15절) 요삼일육선교회 75 2018.10.25
2672 패배의식을 버리라 (요한복음 21장 14절) 요삼일육선교회 80 2018.10.24
2671 그래도 사는 길은 있다 (요한복음 21장 13절) 요삼일육선교회 76 2018.10.23
2670 치유의 은혜를 입는 길 (야고보서 5장 13-20절) (2) 요삼일육선교회 142 2018.10.22
2669 성령의 바람은 임의로 분다 (요한복음 20장 21-22절) 요삼일육선교회 95 2018.10.19
2668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길 (요한복음 16장 12-15절) 요삼일육선교회 104 2018.10.18
2667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 (요한복음 16장 1-7절) 요삼일육선교회 105 2018.10.17
2666 예수님의 3가지 약속 (요한복음 14장 14-27절) 요삼일육선교회 97 2018.10.16
2665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라 (신명기 26장 1-11절) 요삼일육선교회 149 2018.10.15
2664 의의 말씀을 경험하라 (요한복음 14장 16-17절) 요삼일육선교회 119 2018.10.12
2663 믿음이 가져다주는 능력 (요한복음 14장 10-12절) 요삼일육선교회 135 2018.10.11
>> 근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요한복음 14장 1-6절) 요삼일육선교회 147 2018.10.10
2661 한글날 요삼일육선교회 108 2018.10.09
2660 죽는 길이 사는 길이다 (요한복음 12장 20-24절) 요삼일육선교회 134 2018.10.08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