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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아멘!” 하라 (신명기 27장 11-26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1-30
말씀에 “아멘!” 하라 (신명기 27장 11-26절)
 < 균형을 좋아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은 균형을 좋아하신다. 균형은 같은 두 개보다 대개 다른 두 개를 통해 이뤄진다. 다른 것에 대해 너무 충격받거나 놀라지 말라.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다른 것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된다. 사도 바울은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 했다(빌 4:5). 나만큼 남도 소중히 여기라. ‘다른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방법은 다르다. 기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비행기를 타고 갈 수도 있다. 내가 가는 길이나 생각하는 길과 다른 길을 무조건 틀린 길로 여기지 말라.
   
  교회도 각각 다르다. 복음의 본질만 지킨다면 다른 점을 인정하는 것이 아름답다. 요새는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많다. “주일 저녁예배까지 드려야 온전한 주일성수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거룩하게 살려면 계속 기도원에서 기도만 해야 한다.”는 주장과 같다. 과거에는 주일에 교회에 줄곧 있으면서 주일 새벽예배, 오전예배, 저녁예배까지 드려야 온전한 주일성수라고 여겼다. 그러나 주일예배를 드리고 예배 후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교우 및 가족들과 복된 교제를 나누는 것도 주일성수의 일부다.
   
  요새 너무 바빠서 가족이 한자리에 있기도 힘들다. 주일에도 뿔뿔이 흩어져 교회에서 봉사하다 보면 서로를 보지 못할 때도 있다. 가정은 작은 교회다. 가정을 천국 가정으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기에 주일 저녁만은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주일 저녁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가 많아지는 것이다. 그것을 틀렸다고 하면 안 된다. 자기 생각과 방식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여호수아 1장을 보면 하나님은 가나안 땅을 얻기 위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고 하셨다. 요한복음 1장을 보면 주님은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신 분이다. 은혜는 ‘더해주는 속성’이 있고 진리는 ‘다듬고 빼는 속성’이 있다. 하나님은 속성이 다른 것을 잘 엮어 균형을 이뤄 가신다.
   
  사람에게 두 개의 손이 있는 것도 균형의 필요성을 암시한다. 비유적인 의미에서 하나님께도 두 개의 손이 있다. 본문을 통해 비유하면 에발산이라는 손과 그리심산이라는 손이다. 에발산은 저주의 손이고 그리심산은 축복의 손이다. 하나님은 그 2가지 손의 균형을 통해 성도를 건강하고 성숙한 자녀로 만들어 가신다.
   
  시편 23편 4절에는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신다.”는 고백이 있다. 지팡이는 ‘축복을 내리는 도구’를 상징하고 막대기는 ‘징계를 내리는 도구’를 상징한다. 자녀를 키울 때도 칭찬하는 손과 징계하는 손이 함께 필요하다. 가정에서 어머니는 축복을 내리는 그리심산 역할을 주로 하고 아버지는 징계를 내리는 에발산 역할을 주로 할 때가 많다. 축복과 징계가 겸비될 때 점차 아름다운 인격체가 형성된다.<2018.11.30 월간새벽기도 중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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