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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455) - 매일 반성문을 쓰다보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9-24
담안편지(455) - 매일 반성문을 쓰다보니
  안녕하세요
  지금 이렇게 감사 편지 드릴 수 있음을...
  폭염 속 세 평 남짓한 방에서 10명이 지냈지만
  건강히 새로운 계절을 맞게 해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월새기 9월호 감사히 잘 받았고
  서신도 같은 날 잘 받았습니다
  많이 바쁘실텐데 편지까지 ...참! 감사합니다
  이 편지엔 답장하지 않으셔도...^^
   
  매일 귀한 사역 월새기 영어판과
  네트영어를 위해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이제 9/3 심리, 2~3주 후 공판이
  더 이상 연기되지 않길 주님께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바꾸지 못하는 일을 받아들이는 차분함과
  바꿀 수 있는 일을 바꾸는 용기와
  그 차이를 늘 구분하는 지혜를 주시길 간구합니다
   
  매일 반성문을 쓰다보니
  손가락에 못이 배겼는데도 조금 통증이 있네요
  여러 가지로 감사한 마음 제대로 전하지도 못했지만
  요삼일육선교회와 그 사역과 비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2019. 8.25 00 교도소에서  0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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