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471) - 꼭 하나님께 전달되길 원합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11-22
담안편지(471) - 꼭 하나님께 전달되길 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00에서 00으로 이송 왔습니다
  항소 재판에서 두 딸이 있는 00으로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1년 2개월이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장에서 뒤돌아 대기실로 향하는데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
  방청석 자리에 집사람이 앉아 있던 걸 보는 순간 
  집사람이 제가 수갑을 차고 포승줄에 묶여서
  버스에 오르는 걸 넋 놓고 보고 있더라구요
 
  집사람과 어린 자식을 생각하면 서글픈 눈물뿐입니다
  요즘은 00법원만 유난히 음주운전에 대해
  엄격한 판결이 주어지는 것 같은 상황입니다. 너무도 가혹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신문에 나오는 저보다 더 안 좋은 상황인 연예인도
  집행유예를 판결받아서 가족이 있는 집으로 향하는데
  저만 유독 가혹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 속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어린 자식 생각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매일 새벽에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너무도 가혹한 현실에 하나님을 원망하고도 싶었습니다
 
  "저의 죄가 너무도 크신지요? 제가 아버지께 순종하지 못한 것이지요?
  겸손하지 못해서 고통을 주시는지요? 저의 기도가 들리지 않으신지요?
  저의 눈물로 드리는 기도가 보이지 않으신지요?
  제가 급할 때만 하나님 앞에 간구하며 기도드렸는지요?” 하고
  원망의 기도도 드리고 싶었습니다
 
  보내주셨던 <새벽기도> 책을 아침에 매일 보았습니다
  그 책으로 인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예수님의 은혜를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대답도 없으신 게  속상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동행해주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저의 유익만으로 기도드린 저를 벌하시는 건지
  눈물로 드리는 기도가 꼭 하나님께 전달되길 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에 후원금도 지금은 드리지 못하고 있는 것도 죄송합니다
  <새벽기도> 책을 11월호를 받을 수 있을까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저의 편지가 누가 되질 않기를 빕니다.
  건강하세요...
  00에서 000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478 담안편지(475) - 도서 택배 차입이 금지가 된대요 요삼일육선교회 9 2019.12.06
477 담안편지(474) - 그냥 읽고 묵상만 하는데도 요삼일육선교회 27 2019.12.03
476 담안편지(473) - 요한복음 3장 16절 외우는 사람에게 요삼일육선교회 39 2019.11.29
475 담안편지(472) - 마지막 선교지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8 2019.11.26
>> 담안편지(471) - 꼭 하나님께 전달되길 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 2019.11.22
473 담안편지(470) - 어머님의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으셨기 때문에 요삼일육선교회 66 2019.11.19
472 담안편지(469) - 이제 사십이 되어보니 요삼일육선교회 69 2019.11.15
471 담안편지(468) - 믿음을 방치한 채 잊고서 살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1 2019.11.12
470 담안편지(467) -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요삼일육선교회 96 2019.11.08
469 담안편지(466) - 하나님이 보내주신 “새벽기도”가 있기에 요삼일육선교회 97 2019.11.05
468 담안편지(465) - 오랜 세월 불교인으로 살아오던 저에게 요삼일육선교회 97 2019.11.01
467 담안편지(464) - 예수님 용서해주십시오! 요삼일육선교회 111 2019.10.29
466 담안편지(463) -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범수로 인정받아 요삼일육선교회 116 2019.10.25
465 담안편지(462) - 54년간 부처님 자식으로 살아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0 2019.10.22
464 담안편지(461) - 생각나는대로 용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6 2019.10.18
463 담안편지(460) - 아버지는 장로였고 어머니는 권사 집안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7 2019.10.15
462 담안편지(459) - 제 마음이 온통 비를 내리고 있었는데 요삼일육선교회 135 2019.10.11
461 담안편지(458) - 찬송 한 절을 실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요삼일육선교회 146 2019.10.08
460 담안편지(457) - 저는 불교를 오랫동안 신봉해 오다가 요삼일육선교회 171 2019.10.01
459 담안편지(456) - 나의 흩어진 삶을 정리해주시려고 요삼일육선교회 178 2019.09.27
458 담안편지(455) - 매일 반성문을 쓰다보니 요삼일육선교회 160 2019.09.24
457 담안편지(454) - 그래 이거다 요삼일육선교회 181 2019.09.17
456 담안편지(453) - 새벽기도 책을 사모하는 팬들이 많~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7 2019.09.10
455 담안편지(452) - 삶의 의욕을 준 월새기 좀 보내주십시요 요삼일육선교회 200 2019.09.06
454 담안편지(451) - 사형선고를 받았던 해에 처음 주님을 만났고 요삼일육선교회 195 2019.09.03
453 담안편지(450) - 행운(?)이 따를 때에만 책을 볼 수 있는 형편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9 2019.08.30
452 담안편지(449) - 월간새벽기도로 전도하며 지내려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2 2019.08.27
451 담안편지(448) - 늘 월새기가 중앙에 있음을 느낍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97 2019.08.23
450 담안편지(447) - 주님께 듣고 싶은 말 요삼일육선교회 211 2019.08.20
449 담안편지(446) - 꿀보다 더 달게 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8 2019.08.16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