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새벽기도와 온라인새벽기도 주필이자 분당샛별교회 담임인 이한규목사는 구원파 이한규목사와는 동명이인입니다. 잘못된 정보 전파가 없도록 주의 바랍니다. 샬롬!!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494) - 누굴 위해서 기도하는 게 즐겁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2-11
담안편지(494) - 누굴 위해서 기도하는 게 즐겁습니다
  사람의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아멘
   
  안녕하세요.
  저는 00구치소에서 수감생활 중인 000입니다.
  매월 월간새벽기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월간새벽기도를 통해서 죄 많은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게 되었고
  그동안 헛되고 헛된 세월 살아온 게 많이 부끄럽고 후회됩니다.
 
  나의 죄가 너무도 커서 하늘을 찌를 듯합니다.
  나 같은 죄인도 이렇게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회개하면서 주님 말씀을 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교회 가서 예배도 드리고 방에 같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전도도 하고 지내며 성경책을 6독을 하였습니다.
  성경책을 읽을 때마다 말씀이 새롭고 은혜를 많이 받습니다.
  월간새벽기도를 통해서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체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월간새벽기도 요삼일육선교회가 주님 앞에서 더욱 번창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받고 주님께 사랑받는 선교회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은 꼭 동참하고 싶습니다.
 
  전도가 많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전도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전하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누굴 위해서 기도하는 게 즐겁습니다.
  월간새벽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와 사랑을 알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동안에 많은 사람들을 전도하고 싶습니다.
  목사님.. 부탁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동안에 전도한 분들한테로
  월간새벽기도를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같이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000 :  공주우체국 사서함 13-000
  000 :  원주교도소 사서함 87-000
  000 :  군산우체국 사서함 10-000
  000 :  여주교도소 사서함 30-000
  000 :  청송진보우체국 사서함 3-0000
   
  목사님 감사합니다.
  많이 부족한 죄인이지만은
  요삼일육선교회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0 0 올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46 담안편지(943) -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요삼일육선교회 334 2025.05.23
945 담안편지(942) - 월간새벽기도가 어떤 책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9 2025.05.09
944 담안편지(941) - 여기와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0 2025.04.18
943 담안편지(940) -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3 2025.04.04
942 담안편지(939) - 그저 밥 굶지 않고 잠잘 수 있는 곳만 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612 2025.03.21
941 담안편지(938) - 세례를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24 2025.03.07
940 담안편지(937) - 밥을 굶고 사는 것처럼 허전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05 2025.02.21
939 담안편지(936) - 많은 간행물 중에 <월새기>에 먼저 손이 갑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04 2025.02.07
938 담안편지(935) - 어느새 늙어 버리신 부모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12 2025.01.17
937 담안편지(934) - 월새기가 제 손에 전해져서 너무 기뻤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708 2025.01.03
936 담안편지(933) - 여백 (1) 요삼일육선교회 927 2024.12.27
935 담안편지(932) - 미움까지도 월새기가 한방에 날려보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48 2024.12.20
934 담안편지(931) - 주님과 함께하는 지금의 삶을 선택하겠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61 2024.12.13
933 담안편지(930) - 이곳이 하나님의 말씀이 꼭 필요한 곳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11 2024.12.06
932 담안편지(929) - 어느 날  공부만 하던 제 딸이 울면서 말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48 2024.11.29
931 담안편지(928) - 차라리 내 몸이 아픈 게 낫지 싶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31 2024.11.22
930 담안편지(927) - 교회에 가는 둥 마는 둥 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24 2024.11.15
929 담안편지(926) - 예수님은 늘 제 옆에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36 2024.11.01
928 담안편지(925) - 조금씩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중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39 2024.10.25
927 담안편지(924) - 책이 늦게 도착할 때는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28 2024.10.18
926 담안편지(923) - 이곳 생활의 힘은 월새기 덕분이라 확신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70 2024.10.11
925 담안편지(922) - 공부하고 시험 봐서 요한지파로 입단하였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96 2024.10.04
924 담안편지(921) - 월간새벽기도를 읽고 다시 하나님과 소통하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82 2024.09.27
923 담안편지(920) - 모두 고맙고 사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09 2024.09.20
922 담안편지(919) - 이곳 신앙인들은 다들 "월새기! 월새기!"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25 2024.09.13
921 담안편지(918) - 월새기와 너무나 은혜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20 2024.09.06
920 담안편지(917) -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는 제가 신기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88 2024.08.30
919 담안편지(916) - 피해자들의 삶을 꼭 살펴 주세요 요삼일육선교회 1357 2024.08.23
918 담안편지(915) - 월새기 한 권이 이곳에서 큰 파장을 일으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088 2024.08.16
917 담안편지(914) - 하나님께서 더 회개하라고 하십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361 2024.08.09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