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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559) - 언젠가 주님의 자식이 될 수 있겠죠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09-25
담안편지(559) - 언젠가 주님의 자식이 될 수 있겠죠
  안녕하세요~
  주님의 말씀과 은혜를 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렇게 저의 서신을 받으시고 놀래셔서
  실례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이렇게 편지를 드리게 된 사연은
  제가 주님을 알아가고 저의 죄를 용서받아서
  언젠가 주님의 곁으로 가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밖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저질러서
  현재 무기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30대이고 이곳에 들어온 지 2년 정도가 되어서 그런지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마음의 정리도 안 되고 너무 힘들어
  죽어버리고 싶을 때 우연히 주님을 알았습니다
 
  성경과 기독교 서적을 읽고
  요즘 새벽기도를 매일 읽고 있지만
  아직 주님의 말씀들이 너무 어려워서 힘이 드네요.
  그래도 처음 읽을 때랑 두 번째 읽을 때랑 다른 것처럼
  저도 주님의 곁으로 조금씩 다가가면
  언젠가 주님의 자식이 될 수 있겠죠
   
  큰 죗값을 치르고 있고 주님의 자식이 되고자
  매일 기도와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성경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은데
  성경 공부를 서신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요
  답신을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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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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