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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585) - 월새기가 언제오나 달력을 보게 되더라구요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12-29
담안편지(585) - 월새기가 언제오나 달력을 보게 되더라구요
  곧 추위가 온다는 일기 예보보다
  코로나로 인해 병상이 부족해지고
  가난한 이들의 삶이 더 불편해질 거란 뉴스에
  찬 공기가 가슴에 스며오네요
   
  오랜만에 새벽 시간도 그렇고
  틈틈이 성경말씀과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월새기를 열심히 읽은 달이면
  종종 다음 달 책자를 늦게 구하면
  발을 동동거렸던 기억이 있어
  월새기가 언제오나 달력을 보게 되더라구요
   
  매번 소중하게 만들어 보내 주실 때면
  반가움과 고마움 그리고 소중한 말씀을
  가슴에 잘 담아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은 듯한 느낌으로
  보내 주신 12월호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이한규 목사님과 많은 분들의 정성에 감사하며
  2020년 마지막 한 달 소중한 새벽 시간으로
  잘 마무리 해 보겠습니다
   
  새로운 도전 「365가지 오늘의 묵상」이
  순조롭게 발행된 소식에 기뻐하며
  부디 판매까지 잘 이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됩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서 진심으로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이한규 목사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에
  평온이 함께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샬롬
  주일 아침에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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