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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589) -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1-01-12
담안편지(589) -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샬롬! 주 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00교도소에 수감 중인 000입니다.
  연말, 이별을 고하는 이별처럼 한해의 아쉬움이 더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과 지난 한해 코로나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잘 이겨 내고 계신
  목사님과 수고하시는 모든 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담 안에서 새벽기도 말씀을 매일 묵상하면서
  생활한 지도 벌써 5년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새벽기도의 도움으로 잘 이겨 내고 있었고
  새롭게 주님을 만나게 되어 
  주님께서 저의 주권자이심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삶 중에서
  이곳에서 주님을 새롭게 만난 시간이
  가장 복되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10년, 20년, 30년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헌신하신 새벽기도의 열매라 생각합니다.
  많은 이들을 대신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 6월까지만 보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혹 중간에 제가 출소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코로나, 순환기 질환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건강하시고 선교 활동하시길 응원합니다.
  평안한 가정들 되시고 주의 은혜가 가득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되세요.
  감사합니다.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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