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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축복의 씨앗입니다 (학개 1장 3-4절)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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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개 17편 말씀 중에서 4번째 말씀입니다
학개 17편 전체 말씀은 "성경66권설교파일"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학개(4) 관심이 축복의 씨앗입니다 (학개 1장 3-4절)
 < 성천 건축을 촉구하는 하나님의 말씀 >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격을 가지고 성전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방해공작, 경제적인 어려움, 육신적인 피로 등으로 인한 외부적인 요인과 무엇보다도 핑계와 영적 나태와 무관심과 불신과 같은 내부적인 요인으로 얼마 후에 성전 건축을 중단하게 됩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학개를 통해서 성전 건축을 촉구하는 말씀을 하십니다. 그 중에서 제일 처음 하신 말씀이 “하나님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않았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나태와 무관심을 지적하면서 오늘 본문에서는 보다 직설적으로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본문 3-4절 말씀을 보십시오.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희가 판벽한 집에 거하는 것이 가하냐?” 이 구절에서 ‘판벽한 집’이란 ‘백향목 판자로 벽장식을 한 집’으로 오늘날로 말하면 인테리어가 잘된 화려한 집을 말합니다.
   
  이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재원이 부족해서 성전 건축을 못하겠다”는 말은 거짓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기 집은 호화롭게 꾸미면서 성전은 흉한 상태로 놔두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 교회에 깊은 관심을 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전이 황무하였거늘 너는 화려한 집에서 살면서 마음이 불편하지 않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은 하나님의 교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라는 말입니다. “교회에 필요한 것은 없나? 교회가 더럽지는 않은가?” 하고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를 사랑하면 교회에 필요한 것이 반드시 보이게 될 것입니다.
   
  목회자가 성도로부터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목사님! 교회에 무엇인가 필요한 것이 없나요? 제가 교회를 위해서 무엇을 할까요?”라는 말입니다. 교회 사랑의 문이 열리면 축복의 문도 열릴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개화되고 이만큼 잘 살게 된 것도 교회 때문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러시아를 보십시오. 공산주의가 들어서면서 바로 교회의 문을 닫게 하자 러시아는 교회가 없는 땅이 되면서 은혜도 없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 후 서서히 경제와 문화가 죽어가면서 나라가 크게 쇠퇴했습니다. 지금 약 만 여명의 러시아 여인들이 우리나라에서 몸을 파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반면에 영국, 게르만 독일민족은 원래 야만 민족인데 교회로 인해 문화민족이 되었습니다.
   
  중국의 등소평은 프랑스 유학 시절에 교회의 도움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평생 교회의 은혜를 잊지 못했고, 결국 중국식 삼자교회를 세우게 했습니다. 비록 공산주의는 폐기하지 않았지만 그의 정치에는 기독교 정신이 물씬 풍겨납니다. 권력이 있었지만 청빈하게 살다가 사후에는 시신을 홍콩 앞바다에 뿌리게 했습니다. 등소평이 등장한 후, 중국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발전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교회가 우뚝 서 있는 곳을 축복의 땅으로 삼으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교회가 우뚝 선 곳에 땅도 살고, 나라도 살고, 가정도 살고, 인생도 살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를 사랑하고, 가까이하고, 자주 찾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어떤 분은 교회에 매이는 것을 싫어하지만 사실상 교회에 매이는 것이 복입니다.
   
  사람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무엇인가 한 가지에 매여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일에 매이고 교회에 매여야 합니다. 소는 코가 꿰어야 송아지에서 비로소 소가 되고 그때서야 사람에게 쓰임 받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에 매일 줄 알아야 성숙해지고 유익하게 쓰임 받습니다.
   
  저는 스물네 살부터 인생의 황금시절 20여년을 거의 교회에 매여 살았습니다. 그러나 24살 이전에 세상이 주던 즐거움보다 24살 이후에 교회가 주는 즐거움이 훨씬 컸기 때문에 너무 일찍 매였다고 후회한 적은 이제까지 한번도 없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일찍 교회에 매인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그때 저보다 잘 살고, 잘 생기고, 자유롭게 매이지 않고 사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그들끼리 신촌이나 종로나 명동에서 만나면서 술 먹고 자유롭게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불행하게 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아니면 사단에게, 교회가 아니면 세상에 매이게 되어 있습니다.
   
  가끔 보면 어떤 분은 나이가 많아져도 끝까지 좋은 일에 안 매이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은 젊었을 때는 교회에 매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안 매이려고 합니다. 곧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되었는데도 매이지 않아서 끝내 행복과 보람을 놓칩니다. 우리는 좋은 일에 매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숙해지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교회에 매이며 해야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나무도 뿌리를 내려야 그때부터 뿌리가 뻗치고 튼튼하게 자라 열매를 맺듯이 신앙생활에서도 교회에 든든히 매여 있어야 그 신앙이 뿌리를 내리고 성장합니다. 교회에 매이는 것이 때로는 부담도 되지만 헛된 자유보다는 훨씬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에 상당 부분 매여 삽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를 사랑하면 교회에 매이기를 기뻐하게 될 것입니다. 교회를 소중히 여기는 것은 하나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고, 교회를 크게 보는 것을 하나님을 크게 보는 것입니다. 교회를 소중하게 세워나갈 때 자신의 인생도 세워질 것이고, 희미한 교회 사랑의 불을 붙일 때 우리의 인생도 더욱 활기차게 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2. 이기주의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검소하게 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하나님의 자녀가 고급 인테리어를 하고 사는 것은 죄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자신은 고급 인테리어를 하고 살면서 교회는 돌보지 않고, 선교에 동참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관심이 내 것, 내 자녀, 내 가정에만 한정되어 사랑의 손길이 미치는 영역이 작으면 축복의 영역도 따라서 작아지지만 사랑의 손길이 미치는 영역이 크면 축복의 영역도 따라서 커질 것입니다.
   
  성경에서 가장 큰 축복을 받은 사람 중의 하나가 다윗입니다. 마태는 구약에서 가장 복 받은 사람을 아브라함과 다윗이라고 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신약을 여는 마태복음 1장 1절을 쓰면서 그는 쓰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世系)라.” 그처럼 다윗은 축복을 받았는데 다윗에게는 축복받을만한 수많은 요인들과 장점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요인 중의 하나가 ‘하나님 우선순위의 삶’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날 다윗은 백향목으로 된 궁전에서 나단 선지자에게 고백합니다.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삼하 7:2).” 그날 밤에 하나님은 나단 선지자를 통해서 다윗 가문에 대한 영원한 축복을 약속하십니다. 그 고백 후에 다윗은 비록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지만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길을 예비했습니다.
   
  우리에게도 다윗과 같은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나는 교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내가 교회와 선교에 너무 무관심하지 않았는가?” 오늘 그런 기도를 한번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와 그 관심을 기뻐하시고 우리에게도 우리와 우리 가문에게 영원한 축복을 주시겠다는 ‘다윗 언약’의 음성을 주실 것입니다. 그런 음성까지 들을 수 있는 기도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교회에 더욱 관심을 보여야 합니다. 교회 간판 위에 거미줄이 처진 것이 보이는 것이 축복이고, 교회 입구 쪽에 전구가 나간 것이 보이는 것이 축복이고, 무늬목이 벗겨진 것이 보이는 것이 축복이고, 교회 복도 구석에 먼지가 뭉친 것이 보이는 것이 축복이고, 주 통로의 인테리어가 중단된 것이 보여 안타까워하는 것이 축복이고, 교회가 약간 춥구나 하는 것이 느껴지는 것이 축복입니다. 그런 관심이 축복의 씨앗입니다.
   
  무관심과 이기주의는 한 통속입니다. 좋은 일에 관심을 두기 싫어하고, 해야 할 일을 귀찮아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 보이면 “내가 이기주의적 성향이 있구나!”라고 생각하면 대략 맞는 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귀찮다고 짜증을 잘 내는 나의 모습은 이기주의를 경계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좋은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가끔 하나님의 일을 놓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의 일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놀라운 기대가 있습니다. 우리 자녀를 향한 기대도 있습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사명적인 삶을 위해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뜻과 교회를 먼저 생각하며 사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 진정한 행복과 보람이 있고 그런 삶 가운데 축복이 준비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움이 예상되어도 하나님의 일에 적극 나섬으로 하나님의 사명을 이행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기를 바랍니다.<성경66권설교파일 중에서 학개 4번째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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