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후 아이디와 닉네임은 수정하실 수 없습니다.
- 아이디는 영문으로 시작하는 영문,숫자 조합의 6~12자리 문자입니다.
- 비밀번호는 4자리 이상 입력가능합니다.
- 회원가입시 온라인새벽기도 무료신청이 자동으로 신청됩니다.
- 정보가 부정확할경우 회원가입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 전화번호,휴대폰번호,주소를 기입하시면 사이트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도 주위를 보면 최종 목적지를 모른 채 바쁘게 땀 흘리며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원의 한조각도 쥐지 못하면서 바쁘게 살고 그저 재미만 좇아 산다면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어떤 사람은 전도하면 이렇게 말합니다. “목사님! 저는 죄 짓는 재미로 삽니다. 죄를 짓지 않으면 무슨 재미로 삽니까?” 그 재미가 얼마나 오래 가겠습니까? 또한 짧은 인생을 살면서 ‘의미’가 아닌 ‘재미’를 좇아 산다면 얼마나 허무한 일입니까?
가끔 옛날 지인을 만나면 여러 얘기를 나누다가 어떤 사람 소식을 묻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사세요?” 그때 이런 대답을 많이 듣습니다. “아! 모르세요? 그분 세상 떠나셨어요.” 곧 사람들이 우리에 대해서도 그렇게 얘기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분 세상 떠나셨어요.” 그런 순간이 점점 다가오는데 그 문제에 지혜롭게 대비하지 않고 땀을 흘리고 성공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혈기를 내는 이유는 인정해 달라는 뜻입니다. 사람들은 자기 이름을 남기길 원합니다. 그런데 곧 죽어서 잊혀진 존재가 된다면 얼마나 허무합니까? 그러나 주님을 영접하면 하나님 앞에 영원히 기억된 자가 됩니다. 그러나 믿는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은 영생을 얻는 축복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영생의 희망’은 세상의 모든 역경을 극복하는 힘이 되고, ‘영생의 기운’은 죽기 전에 세상에서 2차적인 축복을 얻게 하는 가장 강력한 축복의 기관차 역할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