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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충만을 사모하라 (요한복음 17장 20-24절)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07-03
요한복음 17장 20-24절
20.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22.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 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23.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24.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라 (요한복음 17장 20-24절)
 < 말씀을 듣고 행하라 >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나 됨을 실천해야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게 될 것이라고 중보기도를 통해 강조하셨다(20-23절). 그것은 행동하는 믿음을 도전한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유익이 없다. 들은 대로 실천해야 된다. 옛날에는 부흥회만 쫓아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부흥회에서 심령이 부흥되었으면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아야 하는데 부흥회 갔다 와서 오히려 문제가 생기고 시험에 들기도 했다. 즉 부흥사로부터 받은 일시적이고 감정적인 은혜가 “왜 우리 목사님은 저렇게 살지 못할까?”라고 하며 담임목사에 대한 불평으로 발전하기도 했다.
   
  자기에게 꾸준히 말씀을 주고 자기를 위해 꾸준히 기도해 주는 담임목사보다 한 번 왔다 간 부흥사에 매혹되면 대개 좋은 열매를 낳지 못한다. 부흥사는 잠깐 와서 그 동안 수백 번 전한 자기가 가장 잘하는 말씀만 쏟아놓고 가니까 얼마나 잘하겠는가? 그것에 감탄해서 부흥사를 따라다니며 “우리 목사님은 왜 그 부흥사처럼 설교를 못할까?”라고 하면 안 된다. 자기 담임목사도 다른 교회에 가면 다 일등 부흥사다. 호기심을 유발하거나 재미있는 말씀을 듣는 것만 좋아하지 말라.
   
  예수님은 산상수훈 마지막 부분에서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라야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말씀을 듣고 아는 것으로 끝나고 한바탕 웃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된다. 말씀을 듣는 이유는 행하기 위한 것이다. 참된 복이란 보이는 외적인 것을 얻는 것보다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다. 또한 나의 변화로 남도 변화시키는 것이다. 말씀을 듣고 가정에 돌아가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오히려 가정이 더 어려워질 때가 많다. 말씀을 듣고 가정에 돌아가서 행할 때 가정도 변화되고 무엇인가 복된 일이 일어난다.
   
  한 여자 집사가 목회자를 찾아와 남편에게 줄 좋은 말씀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 그 말씀으로 남편을 변화시켜 보겠다는 얘기였다. 그러나 어느 남편이 부인의 좋은 설교를 듣고 변화되겠는가? 부인의 좋은 설교는 잔소리로 들리기 쉽다. 좋은 설교보다 좋은 실천이 우선되어야 한다. 목사도 강단에서는 설교하지만 강단을 내려와서 개인적으로 만나면 자기 말이 설교조로 들리지 않게 지극히 조심한다. 강단의 설교나 은혜가 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만나서까지 설교하면 누가 좋겠는가? 개인적으로 만날 때는 들은 말씀대로 사는 것을 보여주라.
   
  < 성령충만을 사모하라 >
   
  예수님은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 예수님의 영광을 보기를 원하셨다(24절).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을 잘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나아가 몸과 마음으로 함께하는 성육신의 정신이 있어야 하나가 된다. 성육신의 삶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는 것이다. 어떻게 예수님이 내 안에 있을 수 있는가? 성령으로 있을 수 있다. 결국 하나 되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어떤 교인이 성가대 봉사를 하다가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이유를 알아보자 옆 사람이 자꾸만 눈을 흘겨서 기분 나쁘다고 나오지 않은 것이었다. 눈을 흘기는 사람도 잘못이지만 감정적으로 쉽게 시험 드는 사람도 잘못이다. 사람이 들으라고 성가대를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헌금을 잘하다가 더 이상 안 했다. 이유를 알아보자 구역장이 나팔을 불어서 하기 싫다는 것이었다. 구역장이 나팔을 부는 것도 잘못이지만 자기 기분대로 의무를 저버리는 것도 잘못이다. 그런 자기중심적인 마음들이 깨져야 한다.
   
  병 중에 NPD(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나르시시즘적인 인격 장애)’라는 병이 있다. 나르시시즘은 나르시스(Narcissus)란 헬라 신에서 유래된 말이다. 나르시스는 환상적인 미모로 많은 여인들의 사랑을 받지만 그는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았다. 어느 날 그가 목말라 물웅덩이로 갔다가 물에 비친 자기 모습을 보았다. 너무 아름다운 자기 모습에서 얼굴을 떼지 못하고 먹는 것도 잊고 결국 죽었다. 그의 죽음은 자기 몰입 때문이었다.
   
  NPD 장애를 가진 사람의 2가지 징후가 있다. 첫째는 자기를 대단히 중요한 사람으로 착각하는 것이고 둘째는 이룰 수 없는 환상과 사랑과 능력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이 장애는 몇몇 소수의 장애가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장애를 앓고 있다. 많은 유능한 사람들이 자기 몰입에 빠져 자신을 망치고 있다. 우상숭배 중 가장 고치기 힘든 것이 자기를 숭배하는 것이다. 자신을 숭배하면 파멸의 길로 들어선다.
   
  요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공동체에 유익이 있는가?”에 있지 않고 “내게 유익이 있는가?”에 있다. 그런 자기중심적인 마음을 버리라. ‘성령충만’의 가장 반대되는 말은 ‘자기충만’이다. 성도답게 살려면 ‘자기충만’을 ‘성령충만’으로 바꾸라. 성령충만은 흔하게 언급되는 표현이지만 사실상 성령충만은 상상을 초월한 축복이다. 그것은 마치 하나님의 보좌에 비천하고 못난 피조물을 앉히는 것과 같다. 사람이 완벽한 존재는 되지 못해도 성령충만하게 될 수는 있다. 그런 성령충만의 은혜를 사모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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