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of us know the story of Joni Eareckson Tada who was paralyzed in a swimming accident and became a quadriplegia. She tells this story:
우리들 중의 많은 사람들이 조니 에렉슨 타다에 관한 얘기를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수영사고로 마비가 되어서 사지마비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이런 얘기를 들려줍니다.
One woman, putting on lipstick, said, "Oh, Joni, you always look so happy in your wheelchair. I wish that I had your joy!" Several women around her nodded. "How do you do it?" she asked as she capped her lipstick. "I don’t do it," I said. "In fact, may I tell you honestly how I woke up this morning?"
한 여인이 립스틱을 바르면서 말했습니다. “오! 조니! 당신은 항상 휠체어를 타고 있으면서도 행복해 보여요. 저도 당신이 가진 기쁨을 가지고 싶어요.” 그녀 주변의 몇몇 여성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해요?” 그녀가 그녀의 립스틱을 발랐을 때 물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요.” 내가 말했습니다. “사실상, 내가 오늘 아침 어떻게 일어났는지 정직하게 말해도 좋아요?”
"This is an average day," I breathed deeply. "After my husband, Ken, leaves for work at 6:00 A.M., I’m alone until I hear the front door open at 7:00 A.M. That’s when a friend arrives to get me up."
“이 날은 똑같은 날이다.” 저는 깊게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저의 남편 켄이 오전 6시에 일하러 떠난 후에, 저는 오전 7시에 정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을 때까지 홀로 있었어요. 오전 7시에 친구가 저를 일으켜주기 위해 도착해요.”
"While I listen to her make coffee, I pray, ’Oh, Lord, my friend will soon give me a bath, get me dressed, sit me up in my chair, brush my hair and teeth, and send me out the door. I don’t have the strength to face this routine one more time. I have no resources. I don’t have a smile to take into the day. But you do. May I have yours? God, I need you desperately.’"
“내가 그녀가 커피를 만드는 소리를 듣는 동안, 저는 기도해요. ”오! 주님! 제 친구가 곧 저를 목욕시켜주고, 옷을 입히고,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빗질하고, 이를 닦아주고, 저는 문밖으로 보내줄 겁니다. 저는 오늘 한 번 더 이런 일상적인 마주할 힘이 없습니다. 저에게는 아무런 자원도 없어요. 오늘 하루의 삶을 살아갈 미소도 없어요. 그러나 당신은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당신의 미소를 가질 수 있나요? 하나님! 저는 당신이 정말 필요해요.“
"So, what happens when your friend comes through the bedroom door?" one of them asked. "I turn my head toward her and give her a smile sent straight from heaven. It’s not mine. It’s God’s. And so," I said, gesturing to my paralyzed legs, "whatever joy you see today was hard won this morning."
“그래서, 당신의 친구가 침실 문으로 들어올 때 무슨 일이 생기나요?” 그들 중의 한 명이 물었습니다. “저는 그녀를 향해서 고개를 돌리고, 하늘로부터 직접 전해진 미소를 주어요. 그 미소는 저의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처럼.” 저는 저의 마비된 다리를 향해 몸짓을 취하면서 말했습니다. “당신이 오늘 보는 기쁨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기쁨은 오늘 아침 힘들게 얻는 것이에요.”
I have learned that the weaker we are, the more we need to lean on God; and the more we lean on God, the stronger we discover him to be. (Paul Decker)
저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배웠습니다. 즉 우리가 더 약하게 될수록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가 있고, 우리가 더 많이 하나님을 의지할수록 더 강하게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 말씀 : Paul Decker/ 번역 : 이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