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a relationship with Jesus, we are changed. Our brokenness turns to wholeness. Our weakness becomes strength. Our failure turns to faithfulness. We learn obedience, not by trying harder, but by loving more. Love comes before obedience.
 
  예수님과의 관계 안에서 우리는 변화됩니다. 우리의 깨진 마음은 온전한 마음이 되고, 우리의 약점은 강점이 되고, 우리의 실패는 신실함이 됩니다. 우리는 열심히 일해서 순종을 배운 것이 아니라 더 사랑해서 순종을 배운 것입니다. 사랑은 순종 이전에 있는 것입니다. 
 
  Brennan Manning said, “Jesus Christ did not come to make us nicer people with better morals.  He came to transform people into better lovers.  He came to make brand new people alive with the fire of God.” The good news is that we do not have to wait on God‘s love, we can have it now.
 
  브레넌 매닝은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더 나은 도덕성을 가지고 사람들을 더 나이스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더 사랑이 넘치는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오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고 기다릴 필요가 없고, 지금 그 사랑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 로드니 부캐넌/ 번역 : 이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