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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호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20-11-19
말라기 3-4장/ 누가복음 1-2장
12/01(화) 말라기(8) 변함없이 지켜보시는 하나님(2) (말 3:1-6)
12/02(수) 말라기(9) 십일조를 외면하지 말라 (말 3:7-12)
12/03(목) 말라기(10) 감동의 눈물을 회복시키라 (말 3:13-18)
12/04(금) 말라기(11)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길(1) (말 4:1-6)
12/05(토) 말라기(12) 주님의 오심을 예비하는 길(2) (말 4:1-6)

12/07(월) 누가복음(1) 데오빌로의 꿈과 비전(1) (눅 1:1-4)
12/08(화) 누가복음(2) 데오빌로의 꿈과 비전(2) (눅 1:1-4)
12/09(수) 누가복음(3)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1) (눅 1:5-17)
12/10(목) 누가복음(4) 주님이 찾아오시는 마음(2) (눅 1:5-17)
12/11(금) 누가복음(5) 힘써 준비하며 기다리라(1) (눅 1:18-25)
12/12(토) 누가복음(6) 힘써 준비하며 기다리라(2) (눅 1:18-25)

12/14(월) 누가복음(7) 은혜를 예비하는 마음(1) (눅 1:26-38)
12/15(화) 누가복음(8) 은혜를 예비하는 마음(2) (눅 1:26-38)
12/16(수) 누가복음(9) 복이 있는 사람(1) (눅 1:39-56)
12/17(목) 누가복음(10) 복이 있는 사람(2) (눅 1:39-56)
12/18(금) 누가복음(11) 간절히 하나님을 추구하라(1) (눅 1:57-66)
12/19(토) 누가복음(12) 간절히 하나님을 추구하라(2) (눅 1:57-66)

12/21(월) 누가복음(13) 광야를 두려워하지 말라(1) (눅 1:67-80)
12/22(화) 누가복음(14) 광야를 두려워하지 말라(2) (눅 1:67-80)
12/23(수) 누가복음(15) 자기를 소멸시키는 사랑(1) (눅 2:1-14)
12/24(목) 누가복음(16) 자기를 소멸시키는 사랑(2) (눅 2:1-14)
12/25(금) 누가복음(17) 평화의 3대 원천(1) (눅 2:8-14)
12/26(토) 누가복음(18) 평화의 3대 원천(2) (눅 2:8-14)

12/28(월) 누가복음(19) 은혜를 위해 필요한 것(1) (눅 2:8-20)
12/29(화) 누가복음(20) 은혜를 위해 필요한 것(2) (눅 2:8-20)
12/30(수) 누가복음(21) 은혜를 받는 3대 자세(1) (눅 2:21-35)
12/31(목) 누가복음(22) 은혜를 받는 3대 자세(2) (눅 2:21-35)
마중물 : 행복하게 사는 길
 < 삶 자체를 감사하라 >
   
  인생에서 때로는 실패가 성공의 보약이 된다. 실패해도 너무 실망하지 말라. 실패도 하나님이 허락하셨다. 실패에 감춰진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보고 감사하면 실패와 절망은 성공과 희망으로 바뀐다. 모든 것이 감사의 조건이다. 일상에서 감사거리를 잘 찾으라. 평범한 것에서 감사거리를 발견하는 믿음이 진짜 믿음이다. 내가 누리는 어떤 것도 당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 다 하나님의 은총의 선물이다. 병들었다가 나으면 감사하지만 병들지 않는 것이 더 감사한 일이다.
   
  기적의 주인공이 되기보다 삶 자체가 기적임을 깨닫고 감사할 때 행복도 얻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도 받는다. 불의의 사고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경우도 많다. 기적이 일어나야만 감사하지 말고 하나님이 은밀히 지켜 주시는 손길을 생각하며 삶 자체를 감사하라. 최고의 영안은 미래를 보는 ‘미래안’이나 천리 앞을 보는 ‘천리안’이나 깊은 아름다움을 보는 ‘심미안’이 아니라 감사거리를 잘 찾아내는 ‘감사안’이다.
   
  어느 날 한 아이가 친구의 생일잔치에 초대받았다. 마침 그날 폭설이 내렸다. 아빠가 막아도 아이가 가겠다고 떼를 써서 할 수 없이 허락했다. 결국 아이는 혼자 길을 나섰고 쌓인 눈을 헤치며 간신히 친구 집에 도착했다. 그리고 친구 집에 들어서자 멀리서 한 남자가 조용히 사라졌다. 그는 은밀히 뒤따르며 지켜보던 아이의 아빠였다.
   
  그 아빠의 모습이 하나님 아버지의 모습이다. 하나님은 어떤 사건을 당하게 하면서도 늘 뒤에서 지켜보고 계신다. 그 사실을 생각하면서 특별한 감사거리가 있을 때만 감사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라. 지금 살아 있는 것만도 감사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무수한 사고 가능성에도 지금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가? 지금 하나님이 있게 하신 자리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외적인 성장도 힘쓰고 영향력의 성장은 더욱 힘쓰라.
   
  < 뚜렷한 비전을 가지라 >
   
  미국 기독교선교연맹(C&MA)은 세계적이고 복음적인 선교 교단이다. C&MA는 한국에서는 잘 모르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많은 나라에서는 한국의 장로교처럼 메인 교단이다. C&MA 창시자 심슨 목사는 찬송가의 <어저께나 오늘이나(135장),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302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430장), 은혜 구한 내게 은혜의 주님(441장), 네 병든 손 내밀라고(472장)>를 지은 미국의 유명한 부흥 설교가다. 그래도 한국 성도들이 잘 몰랐기에 필자는 귀국 초기에 C&MA의 정체성과 비전을 뚜렷하게 세우지 못했다.
   
  리더에게 뚜렷한 비전이 없으면 팔로워를 오래 잘 이끌기가 쉽지 않다. 개척자에게 물적 자산과 인적 자산이 없다면 비전 자산이라도 뚜렷해야 하는데 뚜렷한 비전 제시가 없었기에 필자는 한동안 좋은 코어 그룹을 만들어 내지 못했다. 비전이 뚜렷하면 큰 문제가 있어도 교인이 잘 흔들리지 않는데 비전이 희미하면 작은 문제에도 교인이 쉽게 흔들린다.
   
  평소에 말씀 교육을 잘 받아도 교인이 시험에 들면 그때까지의 배움과 은혜는 잊고 감정의 지배를 받을 때가 많다. 그 감정을 무엇이 극복하게 만드는가? 거룩한 비전이다. 그런 비전의 중요성을 목회 초창기에는 잘 인식하지 못했다. 비전은 사람을 이끄는 데 생각 이상으로 중요하다. 이단 교주도 “내가 재림주다. 내게 와야 구원받는 14만 4천 명에 속한다.”라고 거짓 비전이라도 분명하게 제시하니까 미혹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이다.
   
  선구자나 개척자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뚜렷한 비전이다. 뚜렷한 비전이 없으면 인적 자산과 물적 자산을 선점한 기득권층 사이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필자도 한국 C&MA의 개척자임을 자부하면서 선교 연맹의 비전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않고 어정쩡한 스탠스를 취했기에 개척 초기에 비전에 헌신된 사람을 얻지 못했다. 그것도 모르고 “하나님! 왜 저에게 좋은 코어 그룹을 붙여 주시지 않습니까?”라고 기도하니까 하나님도 답답하셨을 것이다.
   
  물론 그동안 게으르게 살지는 않았다. 축복의 때를 기다리며 열심히 살았기에 문서 선교 사역은 커졌다. <월간새벽기도> 사역도 기적적으로 지속되고 있고 약 3만 페이지 분량인 <성경전권강해>도 지금까지 80% 이상 완성시켰다. 그처럼 문서 선교 사역의 열매는 꽤 맺었지만 그에 비해 헌신적인 동역 후원자는 많이 얻지 못한 편이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역 초기의 약 20년 동안 뚜렷한 비전 제시에 탁월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2009년에 미국 켄터키에서 열린 미국 C&MA 총회 때 비전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C&MA 선교 비전을 뚜렷하게 제시하자고 결심했다. 개척자가 비전을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면 좋은 개척자가 되기 힘들다. 그 후 C&MA 선교 비전을 뚜렷하게 제시하면서 점차 그 비전에 공감하는 동역자도 생겼고 기도도 더욱 구체적이고 절실하게 되었다.
   
  < 수동적인 삶을 버리라 >
   
  인생을 복되게 살려면 뚜렷한 비전도 없는 상태에서 수동적인 인생으로 살지 말라. 하나님이 어떤 곳에 보내셨으면 거기서 생명을 걸어야 작품 인생이 된다. 내가 섬기는 교회도 소중한 인물을 만들어 내는 작품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고 힘쓰라. 비전을 향해 가는 도중에 시련도 있지만 그 시련도 하나님이 허락한 시련이다.
   
  필자는 2009년에 비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깨달으면서 이런 표어를 내세웠다. “예수 믿고 인물이 되라.” 그 표어에 응답하는 사람이 점차 늘면서 인물이 될 그릇들이 하나씩 소리 없이 더해지고 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도 내가 이렇게 뚜렷한 비전을 가지기를 기다리고 계셨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거룩한 비전만 준비되면 하나님은 필요한 사람을 붙여 주신다. 결국 개척자는 처음만 힘들지 나중에는 누구보다 복된 인생이 된다.
   
  요새 미국 C&MA의 재정 상황이 힘들어지면서 해외 선교사들을 많이 철수시키고 있다. 힘 있는 교회들이 좀 더 있었다면 그런 아픔을 막을 수 있었기에 선교사 철수 소식을 들을 때마다 이런 기도가 나온다. “하나님! 저희 교회와 저희 문서 선교 사역이 더욱 영향력 있게 되어 다른 선교사들을 더 많이 돕게 하소서.”
   
  예전에 지방에서 목회를 잘하는 A 목사에게 B 목사가 물었다. “목사님! 큰 뜻을 품고 서울로 올라오실 생각은 없나요?” A 목사가 대답했다. “교회를 새로 개척하기도 힘들고 기존 교회에 부임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 B 목사가 다시 물었다. “목사님처럼 실력 있고 훌륭한 목회자에게 교단에 자리가 없나요? 요새 목사님 교단에 후임자를 찾는 큰 교회들이 많잖아요?” A 목사가 말했다. “그런 자리는 대개 저희 교단의 성골과 진골 목사들이 부임해요.”
   
  B 목사가 다시 물었다. “성골과 진골 목사라니 무슨 말인가요?” A 목사가 대답했다. “목사나 사모 중 한 명의 부친이 교단 목사이면 진골이고 목사와 사모 양쪽의 부친이 모두 교단 목사이면 성골입니다.” 부모가 교단에 오랫동안 몸담고 공헌한 목사의 아들 목사가 큰 교회에 부임하는 1순위라는 뜻이었다. 좋게 보면 선대의 헌신이 후대의 축복을 예비한 셈이다. 그러나 뜻 있는 성골 2세 목사 중에는 성골 의식을 버리고 개척의 길로 당당히 들어서는 경우도 있다. 왜 그렇게 하는가? 개척의 길이 더 큰 축복의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개척자에게는 계승된 축복 이상의 축복이 많다. 개척자는 고생만 하다 죽는 자리가 아니다. 초창기에는 고생해도 후세에 좋은 기억을 오래 남기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 복된 자리다. 축복의 바람은 대개 행복한 개척자를 통해 불어온다. 그런 바람을 감지하고 그런 바람에 함께 이끌려 사는 것이 진짜 복이다.
   
  < 범사에 감사하며 살라 >
   
  어디서든지 수동적인 인생으로 살지 말고 뚜렷한 비전을 가지고 자기 색채를 지혜롭게 나타내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현재의 상황과 처지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물 되는 비결이다. 감사한 사실은 하나님이 지금까지 나를 지켜 주셨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생각하며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면 앞날은 늘 희망이 넘치게 될 것이다.
   
  2008년 초 필자의 교회에 떼로 몰려와 등록한 사람들이 7개월 만에 기존 교인들까지 휩쓸고 떼로 몰려나갔다. 그때 교회가 큰 어려움에 처했지만 그 후 어려움을 잘 극복해내고 숫자적인 성장은 잃었어도 다른 측면에서 새로운 비전을 향해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었다. 또한 비전을 위해 예비된 일꾼도 하나님이 하나씩 붙여 주셨다. 그런 반전의 은혜를 입은 핵심 이유는 2가지 때문이었다.
   
  첫째, 어려움 중에도 감사를 잃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전에 교회에 등록한 한 집사가 말했다. “오늘 설교를 듣고 그런 어려움을 겪었는지 몰랐습니다. 목사님의 얼굴이 너무 편해 보이고 기쁨이 넘쳐보여서 어려움을 겪지 않은 분 같았습니다. 만약 목사님이 편하고 기쁜 얼굴을 하지 않았다면 교회 등록이 꺼려졌을 겁니다.” 하나님도 똑같은 마음이실 것이다. 시련을 당해도 죽도록 감사하면 하나님이 새로운 더 좋은 기회를 주신다.
   
  둘째, 어려움 중에도 선교 후원에 힘썼기 때문이다. 교회가 재정적으로 어려워도 선교사에게 어떤 것이 필요하면 그 필요에 힘써 반응했다.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성령이란 헬라어 파라클레이토스는 ‘옆에서 돕는 보혜사’란 뜻이다. 결국 성령으로 충만해지면 자연스럽게 누군가를 돕는 삶이 체질화되고 선교 사역의 필요에도 힘써 반응하게 된다. 즉 선교가 성령 충만의 핵심 표식이다. 돈을 벌 때도 좋은 비전과 좋은 사역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돈을 벌라.
   
  < 천사의 씨를 뿌리라 >
   
  누구에게나 내면에 천사의 씨와 악마의 씨가 있다. 어느 씨를 뿌리며 살지는 전적으로 자기 선택에 달려 있다. 어려운 사람을 돕는 천사의 씨를 뿌리면 남을 돕는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나 자신이 얻는 것이 많다. 무엇보다 내게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형상이 나타나면 불행의 그림자가 사라지고 사탄이 사로잡을 수 없는 존재가 된다. 또한 그 형상을 본 사람에게도 감격과 감사가 전염되면서 세상에서 빛의 역사도 확대된다.
   
  오래전에 교회 차량이 필요할 때 어렵게 사는 한 성도가 찾아와 말했다. “목사님! 저의 차를 팔면 8백만 원 정도 받는데 그 돈을 계약금으로 걸고 교회 차를 사세요.” 그 말을 듣고 눈물이 핑 돌았다. 교회에서 가장 어렵게 사는 성도가 거의 마지막 남은 재산을 바치겠다니까 말문이 막혔다. 그 말을 듣고 재정 집사들과 그 제안을 받아야 할지 상의했다. 한 집사가 말했다. “하나님이 그런 귀한 마음을 주셨으니까 기쁘게 받읍시다.”
   
  그때 필자가 숙고 끝에 대답했다. “교회에 아무리 차가 필요해도 그 헌금은 받지 못하겠습니다. 필요하면 하나님이 다른 손길을 통해 주실 테니까 하나님의 선한 섭리를 믿고 그 제안을 거절합시다.” 성도의 눈물의 헌신을 사양하는 것이 은혜와 감동의 역사를 막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지만 어렵게 사는 성도의 마지막 희망의 씨앗은 도저히 받을 수 없었다.
   
  결국 받지 않기로 결정하고 필자가 그 성도에게 말했다. “성도님의 사랑하는 마음은 잘 알지만 그 헌금은 도저히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도 마음은 이미 다 받았으니 절대 섭섭하게 여기지 마세요.” 그 대화가 오고갈 때 은혜와 감동의 역사를 막는 줄 알았는데 오히려 성령님이 더욱 감동적으로 운행함을 느꼈고 모든 관련된 사람에게 행복감이 넘쳤다. 그 후 다른 누군가의 헌신으로 교회 차량이 마련되었다. 욕심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위해 내 것을 바치는 삶만큼 행복감을 주는 삶은 없다.
   
  어디서든지 ‘나’라는 말을 ‘우리’라는 말로 바꾸어 내가 속한 공동체를 생각하며 살라. 욕심을 버리고 선한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나를 바치려는 삶이 진짜 복된 삶이다. 사람들은 흔히 생각한다. “요즘처럼 힘든 때에 어떻게 남까지 신경 쓰며 사나?” 그러나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면 신기하게 내 문제가 풀리는 축복이 따른다. 늘 어려운 사람을 힘써 돕고 선교에도 힘쓰라. 적어도 한 사람 이상 선교사나 한 곳 이상의 선교단체를 지정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일에도 동참하라. 감사하며 선교에 힘쓸 때 믿음과 사랑과 행복감은 더욱 커지고 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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