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706) - 새벽기도를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수고하시는 모든 분의 가정이 평온하시고
건강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천국에 이름을 올려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거듭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새벽기도 마중물을 읽으며
너무 은혜가 되었고 기도하며 수고해 주시는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얼마 전 저는 이곳에서 반성문을 쓰면서
감동한 새벽기도를 인용하면서 출처를 밝혔습니다
판사님과 재판장님께 새벽기도 말씀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하는 제 마음도 기쁩니다
20일 재판이 잘 되어서 출소하게 되어도
이 은혜와 새벽기도 책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가게 되면 다시 한번 편지를 드릴게요
코로나에 유의하시고
수고하시는 형제 자매님 얼굴은 모르지만
마음으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담아 보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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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