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6-12-05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창조의 하나님.
  매일 하루라는 시간을 날마다 허락하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러기에 저희는 아침마다 눈부신 햇살과 밤의 별을 보며
  천지창조의 하나님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고백 드립니다.
  주일을 맞아 모든 성도가 영과 육으로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드리는
  귀하고 가장 소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2016년도의 12월 문턱에 들어와 있습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한번뿐인 시간이라는 선물을 주신 것에
  과연 우리의 삶의 과정 모습은 최선을 다했는지
  성도의 삶대로 살았는지 돌아보는 한 달이 되게 하시고,
  2016년도를 잘 마무리하며 2017년도를 계획하는 한 달 되게 하옵소서.
   
  각자마다 분량대로 주신 꿈과 비젼 결코 놓지 않고
  끝까지 소명 다하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 모든 과정들이 하나님을 높이고 만나는 통로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님의 십자가 보혈이 있기에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진 것처럼,
  인생의 고단함과 원망과 불신과 상처와 좌절 세상이 주는 두려움과
  물질 맘몬주의에서 이기고 승리하는 성도되게 하옵소서.
   
  말씀 안의 모든 구절은 저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완성임을 믿습니다.
  말씀 속의 인물들처럼 하나님을 깊이 있게 은혜로 만나 변화되어
  세상에 믿음의 열매의 흔적을 남기고 간 인물들처럼,
  저희들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이 세상 능히 승리하고
  이 땅에 보내 주신 목적 잘 감당하다가
  최후에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복된 자들 되게 하소서.
   
  오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회개케 되며 회복케 되는 말씀받길 원합니다.
  이한규 목사님의 영적 충만을 날마다 주관하시고,
  분당샛별교회의 리더로 이 시대의 척박하고 메마른 영혼 속에
  빛으로 밝힐 영적 거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옵소서.
  듣는 저희는 깨어 있어 믿음의 그릇에 잘 담는 양식되게 하소서.
   
  분당샛별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심령과 가정과 일터 가운데
  매일 하나님 중심으로 적용하며, 매일 감사와 기도와
  기뻐하며 사는 성도되길 소망 합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드리는 마음되게 하시며,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6.12.5 분당샛별교회 주일예배 대표기도 서소연집사>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3 담안편지(900) - 여자, 도박이 없으면 손이 근질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7 2024.04.26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52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6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6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10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5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5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16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51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7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52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6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1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7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8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8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5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9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7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6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02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42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0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8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9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8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5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9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4 2023.11.10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