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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안편지(334) - 살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8-10-24
담안편지(334) - 살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친애하는 월새기 가족 여러분
  누군가 불현듯 묻습니다.
  “저기... 혹시 살면서 언제가 가장 행복했나요?”
  그는 아마도 자신의 행복했던 순간을 찾으려
  꽤 긴 추억을 헤매인 듯 지친 표정으로 던지듯 묻습니다.
  가을은 후덕한 모습을 가졌지만 가끔 잔인합니다.
  질문을 던진 그는 책 벙어리인 제게 대답은 기대조차 않았는지
  쇠창살에 갇혀 있는 가엾은 가을 하늘을 측은하게 다시 바라봅니다.
   
  ‘지금 이 순간 물론 침묵으로 대답합니다.
  ‘회개하는 지금이, ‘기도하는 이 순간이’ 저는 가장 행복합니다.
  마음이 꽁꽁 묶여 있던 세상보다 주님 주신 진리로 자유로워진 지금이
  더 멀리 볼 수 있고 더 높은 가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아니면 무슨 수로 제가
  존 번연과 천국으로의 기행을 갈 수 있겠으며
  어떻게 토마스 아켐피스로부터 깊은 성찰을 배워
  감히 이 비천한 자가 예수님을 본받고자 소망할 수 있겠으며
  파스칼과 함께 무릎 꿇고 주님 예찬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겠으며
  리처드 포스터에게 심연의 기도로 하나님께 다가가는 법을 배울 수 있겠으며
  남루한 심령에 궁핍한 제가
  어찌 이한규 목사님과 40일간의 성령묵상을 통해
  소생의 기적을 맛볼 수 있었겠습니까
   
  제 삶 중 과연 언제 어느 순간이 지금처럼 매 순간 감동과 감사
  그리고 은혜로운 소망으로 가득 채워졌던 적이 있었을까요
  목사님, 월새기 가족 여러분이 주신 행복 잘 누리고 있습니다.
  잘 채워가고 있습니다.
  계속 주실 거라 염치없이 보채도 자비하시리라 믿습니다.
  보잘것없는 편지 한 장으로 인사 전해드립니다.
  사랑과 존경과 감사는 세상 그 어떤 선물 바구니보다 작지 않을 것입니다.
   
  늘 죄송하고...늘 감사하며...또 기도하겠습니다.
  0 0 0 Dream~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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