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379) - 구독한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작성자 요삼일육선교회 등록일 2019-02-08
담안편지(379) - 구독한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00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기독00을 맡고 있는 000이라고 합니다.
 
  우선 저희 00소를 위해 "새벽기도"를 아낌없이 후원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처음 접한 것이 2015년도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느 지인분의 추천으로 새벽 QT 잡지를 물색하던 중
  제 마음속에 쏙 들어오는 "새벽기도"를 알게 되었고
  꾸준하게 구독한지 벌써 4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풍성하고 은혜가 넘치는 말씀으로
  영적인 삶의 기준을 세워주시고
  또한 죄악에 빠져 헤매고 흔들리는 영혼들에게
  많은 위로와 위안이 되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래전에 감사의 편지를 전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고
  곁에서 찬양팀 멤버로 그리고 성가대원으로
  찬양선교사역을 함께 감당하던  000형제가 얼마 전 출소를 하면서
  한번 연락을 드려보면 어떻겠냐는 권고에 용기를 내어 펜을 들게 되었습니다.
 
  이곳에 제가 처음 왔을 때만 하더라도 보잘것없고
  기독 집회에도 얼마 모이지 않는 작은 소에 불과했으나
  지치고 힘든 영혼들에게 찬양을 통해 부흥을 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성가대와 찬양팀을 결성하여 지난 2년여에 걸쳐 꾸준히 노력한 결과
  두 배 이상 (120여 명)이 예배에 참석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2부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전체 수용인원이 얼마 되지 않는 작은 소에 불과하지만
  1/3에 해당하는 인원이 기독집회에 모일 수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축복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한 이면에는 “새벽기도”의 힘이
  보이지 않는 능력의 손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기에
  다시 한번 저희 00소를 위해 헌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저희 소가 더욱더 부흥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곳에서도 수많은 믿음의 형제들이
  문서사역에 힘쓰시는 이한규 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동역자분들을 위해
  중보기도로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제 2019년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019. 1. 6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439 담안편지(436) -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구나! 요삼일육선교회 20 2019.07.12
438 담안편지(435) -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한순간의 실수 요삼일육선교회 25 2019.07.09
437 담안편지(434) - 방 식구들과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 2019.07.05
436 담안편지(433) - 염치불구 매달 받아보길 원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4 2019.07.02
435 담안편지(432) - 마중물을 읽으며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60 2019.06.28
434 담안편지(431) - 추위가 무서워 봄이 오지 않는 일은 없다 요삼일육선교회 79 2019.06.25
433 담안편지(430) - 이곳 담장 안에서는 마지막 글을 드립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9 2019.06.21
432 담안편지(429) - 이젠 저만 남았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08 2019.06.18
431 담안편지(428) - 누구에게 짐이 아닌, 덤이 되어 요삼일육선교회 121 2019.06.14
430 담안편지(427) - 이리도 감사하고 이리도 도움 될 수 없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22 2019.06.11
429 담안편지(426) - 무료함이라도 없앨려고 잡았던 책이 요삼일육선교회 129 2019.06.07
428 담안편지(425) - 누가 어딜 가자고 하면 요삼일육선교회 137 2019.06.04
427 담안편지(424) - The more you give, the more you get 요삼일육선교회 145 2019.05.31
426 담안편지(423) - 여전히 새벽기도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48 2019.05.28
425 담안편지(422) -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0 2019.05.24
424 담안편지(421) - 우표 30장을 매달 선교하는 마음으로 보낼께요 요삼일육선교회 155 2019.05.21
423 담안편지(420) - 저를 다시 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7 2019.05.17
422 담안편지(419) - 다음 호부터는 집에서 받을 수 있겠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55 2019.05.14
421 담안편지(418) - 겨우 구할 수 있을까 말까 합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4 2019.05.10
420 담안편지(417) - 봄날이 교도소에도 찾아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65 2019.05.08
419 담안편지(416) - 이제 그만 울며 살고 싶습니다 (2) 요삼일육선교회 282 2019.05.03
418 담안편지(415) - 황량한 광야 같은 병상으로 보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01 2019.05.01
417 담안편지(414) - 얼라이언스 신학원에 합격하지 못한 것 요삼일육선교회 192 2019.04.29
416 담안편지(413) - 오지 말아야 했지만 요삼일육선교회 210 2019.04.26
415 담안편지(412) - 기쁜 소식이 있어 서신을 보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87 2019.04.24
414 담안편지(411) - 제게 직접 설교하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요삼일육선교회 203 2019.04.22
413 담안편지(410) - 출소하여 할 일이 여럿이네요 요삼일육선교회 177 2019.04.19
412 담안편지(409) - 4월호 표지에 있는 실타래를 보며 요삼일육선교회 215 2019.04.17
411 담안편지(408) - 새벽기도를 처음 마주하게 된 그때 요삼일육선교회 224 2019.04.15
410 담안편지(407) - 제 손에 쥔 것이 우표뿐이어서 요삼일육선교회 235 2019.04.12

up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