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안편지(434) - 방 식구들과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6月호 새벽기도는 잘 받아서
방 식구들과 하루를 새벽기도로 시작합니다.
출소라는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서
갖은 애를 썼지만
닫힌 철장 감옥 안에서 있어야 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으면서
저는 아무런 능력과 힘은 없지만
하나님의 공급해주신 신형무기를 가지고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많은 것은 잃었지만
人生은 상상한 것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고
하나님이 공급해주신 성령의 검이 있었기에
이 시간을 이겨내며 살아갑니다.
작은 정성 우표 30장 보냅니다.
항상 문서선교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