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규의 온라인새벽기도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월간새벽기도
주일설교말씀
칼럼모음
선교이야기
사랑방소식
네트영어
새로 등록된 글
새로 등록된 댓글
담안편지(114) - 2016년 봄부터 시작된 새벽기도와의 만남
작성자 미션퍼블릭 등록일 2017-03-24
담안편지(114) - 2016년 봄부터 시작된 새벽기도와의 만남
  하나님의 사랑이 늘 목사님과 선교회 사무팀분들 모두에게
  베풀어 주실 줄 믿고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죠?
  2016년 봄부터 시작된 제 새벽기도와의 만남이
  해를 바뀐 지금도 여전히 그 갈급함과 감사함이
  더더욱 간절해지는 지금입니다.
   
  00구치소 그리고 0000교도소 그리고 얼마 전
  현재 있는 00교도소에 이르게 된 지금, 항상 부족한 제 자신임에도
  주님께서 잡은 손 놓지 않으심을 느끼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세상이 이토록 그래도 돌아가는 건
  저와 같은 세상 타락에 몸과 마음을 주는 사람들 외에
  겸허히 사역 일에 열심으로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낮고 낮은 곳에 조금은 더 머물러 있어야겠지만,
  이 낮고 낮은 곳에 주님을 느끼고 
  많은 사람들이 바뀌어 가는 것을(제 자신도 포함해서)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보지 못하시는 곳이 없다는 성경 말씀을 새삼 느낍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지금의 목사님과 사역팀분들의 노력이
  꼭 비전을 이룰 것을 정말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매달 얼마나 힘드시게 “새벽기도”를 발간하시는지를 생각하다 보면,
  “새벽기도”의 말씀 하나하나를 그냥 무심히 읽어 내려가는 게
  얼마나 큰 잘못인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하루하루 말씀과 Q.T 속에서
  그리고 지나간 말씀도 다시금 되새기다 보면,
  예전에 못 느꼈던 새로움이 얼마나 많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이 고마움과 감사함을 꼭 사회에 나가서 잊지 않고
  작은 벽돌 하나일망정 비전에 쓰임 되는 사람이 꼭 되겠습니다.
  성경 말씀에 함부로 서원하지 말고,
  또 서원한 것은 꼭 지키라는 말씀처럼
  제 이 가슴속에 있는 서원을 꼭 지키겠습니다.
   
  값없이 “새벽기도”를 받아보게 해달라고 또 한번 부탁을 드립니다.
  2월호와 3월호는 제가 받아볼 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비록 이렇게 값없이 받아보는 저지만
  이 귀한 “새벽기도”로 새벽을 깨우는 그리스도인이 꼭 되겠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리며 염치없음을 용서해 주십시요.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2017. 3. 1  00에서 0 0 0 드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파일1 등록된 파일 없음 파일2 등록된 파일 없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903 담안편지(900) - 여자, 도박이 없으면 손이 근질한 사람이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 2024.04.26
902 담안편지(89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47 2024.04.19
901 담안편지(898) - 나가라 하실 때 나가면 되겠지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86 2024.04.12
900 담안편지(897) - 똑같이 월새기 묵상집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95 2024.04.05
899 담안편지(896) - 제게 새벽기도가 없었다면 요삼일육선교회 106 2024.03.29
898 담안편지(895) - 매력이 넘친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14 2024.03.22
897 담안편지(894) - 월새기를 읽는 모습에서 희망을 보았어요 요삼일육선교회 139 2024.03.15
896 담안편지(893) - 눈이 필요 없는 기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152 2024.03.08
895 담안편지(892) - 이곳이 아니었다면 주님을 뵐 수 없었을 거예요 요삼일육선교회 211 2024.02.23
894 담안편지(891) - 여기가 천국 휴일 같아 많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48 2024.02.16
893 담안편지(890) - 이전에 발행되었던 책들을 구하고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12 2024.02.02
892 담안편지(889) - 100번 1000번을 용서하시고 기회를 주셨는데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26
891 담안편지(888) - 더 이상 읽을 수 없기에 막막하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02 2024.01.19
890 담안편지(887) - 월새기를 통해 미움과 원망이 회개로 바뀌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4.01.12
889 담안편지(886) - 큰 기대 없이 새벽기도 책을 읽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23 2024.01.05
888 담안편지(885) -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마옵시고 요삼일육선교회 363 2023.12.29
887 담안편지(884) - 그 시작의 디딤돌이 새벽기도입니다 요삼일육선교회 263 2023.12.26
886 담안편지(883) -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말수가 줄어요 요삼일육선교회 291 2023.12.22
885 담안편지(882) -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67 2023.12.19
884 담안편지(881) - 처음부터 나쁜 영혼이 있었을까 싶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43 2023.12.15
883 담안편지(880) - 주님과 직통으로 대화하는 것 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51 2023.12.12
882 담안편지(879) - 감사합니다 하나님...^^ 요삼일육선교회 398 2023.12.08
881 담안편지(878) - 주님께서 움직여 주셨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38 2023.12.05
880 담안편지(877) - 아내에게 잘해 주라고 판결이 났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17 2023.12.01
879 담안편지(876) - 새벽기도라는 책이 방안에 들어왔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13 2023.11.28
878 담안편지(875) - 저와 제 동생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375 2023.11.24
877 담안편지(874) - 겨우 월간새벽기도만 묵상하는 게 다예요 요삼일육선교회 445 2023.11.21
876 담안편지(873) - 이곳에 오게된 것을 더 이상 슬퍼하지 않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501 2023.11.17
875 담안편지(872) - 편지를 드린 이유가 있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65 2023.11.14
874 담안편지(871) -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요삼일육선교회 499 2023.11.10

update